정말 많은 분들이 체중을 감량하는 것이 쉽다고 합니다.
진짜 어려운 것은 뺀 체중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생활을 하는 것이라고 하죠. 모 조사에서 체중 감량을 한 다음에 그 체중을 유지하는 사람의 비율이 5%가 되지 않는다는 결과를 본 것 같기도 한데요, 이처럼 감량을 성공하는 사람은 매우 많지만 그 체중을 유지하는 사람을 보기는 매우 힘듭니다.
근데 이렇게 체중을 유지하는 사람들의 공통점이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 방법은 어렵지 않다고 하네요.
"나쁜 생활습관"만 버리면 된다.
다수의 사람들이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고 알려준 방법이기도 합니다. 정말 살이 찌게 되는 몇가지의 습관들만 버리게 되면 이런 문제들을 예방할 수 있게 된다는 것인데요, 실제로 내가 가지고 있는 나쁜 습관을 예방할 수 있는 다른 방법들을 찾거나 대체할 수 있는 음식을 찾는 분들은 체중 유지가 그렇게 어렵지 않았다고 합니다.
대표적인 나쁜 습관을 이야기해보자면,
1. 빵을 간식으로 먹는다.
2. 라면을 일주일에 3회이상 밥까지 말아서 먹는다.
3. 군것질을 하는 것을 좋아한다.
4. 면요리를 매우 좋아한다.
...
이런 식습관들은 높은 칼로리를 섭취할 뿐만 아니라 혈당을 급격하게 올리는 식습관이기 때문에 허기가 빨리 찾아오기도 하면서 식사량을 조절하는데 매우 어려움을 겪게 됩니다.
특히 이런 탄수화물 위주의 식사를 즐기는 분들이 늘 하는 이야기가 있는데요, 밥배 디저트배 빵배 따로 있다는 말인데요, 이렇게 탄수화물 위주의 식사를 하게 되면 혈당이 급격하게 올랐다 내려가면서 허기가 쉽게 발생하게 되고 그 만큼 많은 양의 음식을 먹게 되면서 고칼로리 섭취로 체중이 급격하게 늘어나게 될 가능성이 매우 높아질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쉽게 먹을 수 있는 간식 특히 컵라면이나 빵과 같은 음식들은 최대한 피하는 것이 좋으며 이런 음식이 정말 당긴다면 알리오올리오파스타를 적정량 먹거나 혈당을 덜 올리는 빵을 찾아서 먹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간식을 먹는 것도 피해야만 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아침을 꼭 먹고 점심에 맛없거나 저녁 메뉴가 맛이 없어도 필요한 양만큼은 꼭 먹는 것입니다. 배가 고프게 되면 이런 간식들을 찾게 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식사를 제대로 정량만큼 늘 먹는 습관을 가지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체중을 줄이고 유지하기 위해서는 공복의 시간이 매우 중요한데요, 아침먹고 점심먹기 전까지, 점심 후 저녁시간 그리고 저녁을 먹은 후 아침까지의 시간의 공복이 안착이 되게 되면 체중을 유지하고 건강을 유지하는데 매우 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정말 배고파서 간식을 먹어야한다면 몸에 도움이 되고 칼로리가 높지 않으며 빠르게 소화 흡수가 되지 않는 그런 간식을 찾아서 먹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서 당떨어진다고 케이크를 먹거나 빵을 먹거나 엄청나게 달달한 음료를 마시는 것은 절대 금물이라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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