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다고 합니다.
실제로 부모의 유전자를 받은 자녀들은 부모의 건강상태를 그대로 물려 받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게다가 부모가 장수할 정도의 좋은 식습관을 가지고 있다면 자녀들도 그 식습관과 운동습관을 물려받을 가능성이 매우 높아서 장수하는 경우가 매우 많다고 하네요.
실제로 모 조사에서는 심혈관질환의 위험이 부모의 영향을 받아 30% 가량 낮고 고혈압이나 당뇨 등의 위험도 낮으며 치매 등의 위험도도 낮은 편이라고 합니다.

예전에 이러한 주제로 영화도 나오기도 했는데요,
사람의 유전자가 정해져서 태어나게 되면 많은 것들이 결정이 되어 진다는 영화였죠.
외모. 질병, 성격, 수명 등등 다양한 부분들이 부모의 영향을 받아서 태어나게 되고 이 것으로 그 사람의 인생의 대부분이 결정이 된다는 이야기죠. 물론 이런 영화적인 부분에 대해서는 완벽하게 동의하지는 않지만 유전자가 가지고 있는 것에 대해서는 크게 이견이 없는 편이기도 합니다.
사람의 노력으로 결정이 되는 부분도 있지만 유전자로 인해서 결정되는 부분들도 분명하게 있기 때문이죠. 그 중에 하나가 바로 건강과 수명이라고 생각을 하기도 합니다.

그렇다고 유전자 만능은 아닙니다.
좋은 유전자를 가지고 있고 관리를 하고 노력을 하는 사람이 더 건강하게 오래 사는 것이지 좋은 유전자를 물려받았다고 하더라도 음주와 흡연 그리고 잠을 잘 자지않는 생활 등 여러가지 문제를 일으키게 되면 건강에 치명적일 수 있고 이로 인해서 타고난 수명만큼 살지 못하거나 건강하게 생활하지 못할 가능성도 매우 높기 때문이죠.
그리고 사람마다 이러한 유전자가 어떻게 되는지는 지금 상황으로 알 수가 없는 만큼 부모님이 오래 살고 건강하다고 나도 오래살고 건강하며 술을 마셔도 괜찮을거라 믿는 것은 매우 좋지 않은 판단일 수 있습니다.

그래서 부모님처럼 건강하게 오래 살기 위해서는 부모님만큼 건강하기 위한 노력을 해야합니다.
늘 적당한 식사량과 운동 그리고 좋은 음식으로 먹으려고 노력을 하고 정기적인 검진을 받으면서 몸을 돌보는 것이 첫번째라는 이야기죠. 스스로를 돌보지 않는다면 부모님에게 좋은 것을 물려 받았다고 하더라도 건강한 삶을 살 가능성은 낮아지기 때문입니다.
유전자 매우 중요하지만 그만큼 생활습관 식습관 운동습관 등도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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