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습니다.
당뇨환자도 에너지바 먹어도 괜찮습니다.
다만 어떤 상황에 먹느냐에 따라서 먹지말라고 이야기할 수도 있고 반대로 먹는 것이 좋다라고 이야기할 수도 있기 때문에 이 부분에 대해서는 잘 파악을 하는 것이 좋겠죠. 물론 건강한 사람들은 에너지바를 먹는 것에 크게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됩니다.

일반적인 간식시간이나 혹은 운동 전이나 운동 중에는 대체적으로 먹어도 좋습니다.
에너지바는 생각보다 탄수화물과 당의 함량이 높은 편입니다. 그리고 지방의 함량도 꽤 있는 편이죠. 건강을 이해서 꿀을 넣었다고 하지만 꿀도 당이고 꿀을 넣었다고 했지 설탕이나 물엿을 넣지 않았다고 하지는 않았기 때문에 역시 이 2가지 모두 들어가게 됩니다.
그래서 운동을 하기 전이나 식후 2시간이 지나서 배가 고플 때 간단하게 먹기에는 적합할 수 있습니다. 탄수화물과 당이 에너지원으로 빠르게 소모가 되기 때문에 운동 전이나 중간에 먹는 것은 문제가 없으며 때로는 필요할 수 있습니다.
간식으로 먹는 것 역시 전의 식사에 따라 다르지만 1개 대략 35g 정도의 에너지바를 먹는다고 해서 혈당이 크게 오를 가능성이 낮아서 꽤 괜찮은 편입니다.

물론 먹지 말아야하는 상황도 있습니다.
식사를 마친 다음에 바로 먹는 간식의 경우에는 밥으로 먹는 탄수화물에 에너지바의 탄수화 당까지 더해지게 되면서 혈당을 더 높이게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리고 공복에 단독으로 먹는 것 역시 그렇게 추천하지 않는데요, 단백질의 함량이 낮아서 먹으면 배가 너무 고프게 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먹기 전에 삶은 달걀 2개 정도를 먹은 뒤에 먹는 것이 비교적 식사 대용이 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1개 이상으로 먹는 것도 주의를 해야하는데요, 대략적으로 1개 35g에 탄수화물이 20~25g 정도 들어 있습니다. 당은 7~12g 정도 들어있기 때문에 2개 정도 먹으면 혈당에 영향을 생각보다 크게 미칠 수 있어서 모자르다고 더 먹는 것은 피해야합니다. 위에서 언급한 것처럼 부족하다면 삶은 달걀과 같은 단백질을 먹는 것이 좋습니다.

저당, 저지방에 속아서 에너지바를 먹어도 괜찮다는 간식으로 느끼는 분들이 있습니다.
일반적인 에너지바가 아니라 시리얼이나 각종 음식들에도 말이죠. 근데 위에서 언급한 것처럼 이런 음식들도 다량의 탄수화물이 들어있는 경우가 많고 칼로리가 매우 높은 경우도 많기 때문에 가능하면 이런것들을 잘 살펴보고 먹어도 되는지 알아보고 드시기를 권해드립니다.
실제로 단백한 비스킷은 괜찮다고 해서 저지방 저당 비스킷을 맘껏 먹다가 혈당이 200mg/dL이상 오른 분들도 꽤 많습니다. 중요한 것은 탄수화물의 양이라는 것을 기억하고 양을 잘 조절하고 드신다면 어떤 간식을 먹어도 건강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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