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장에서 수영을 하거나 바닷가에서 놀 때 중간에 식사를 하게 됩니다.

그럴 때 어른 들이 밥 먹고 바로 물놀이 하거나 수영하게 되면 몸에 안좋다고 이야기를 합니다. 이 이야기를 들으면 그냥 옛날 부터 내려오는 그런 괴담이나 설 같은건가 싶지만 실제로 이러한 이야기가 나온 이유는 분명 있습니다.

 

과거부터 많은 분들이 밥 먹고 수영을 하거나 물놀이를 하다가 탈이 난 경우가 많았기 때문이죠.

 

 

■ 위험할 가능성이 꽤 높은 편입니다.

 

수영을 하고 나면 우리 몸은 으슬으슬 떨리죠.

그래서 수영을 하고 나면 많은 분들이 컵라면을 먹기도 하고 이 때 먹는 컵라면이 가장 맛있다고 이야기를 하기도 합니다. 실제로 육개장 컵라면이나 김치 사발면과 같은 메뉴는 아직도 많은 분들에게 인기가 높죠.

 

이렇게 차가운 물에서 수영을 하다가 음식을 먹은 뒤에 바로 운동을 하게 되면 식사를 하면서 높아진 체온이 차가운 물로 인해서 급격하게 혈관이 순식간에 수축을 하게 되고 일시적으로 혈압이 급격하게 치솟아서 쇼크가 오게 될 수 있습니다. 이 때 어지러움이 생길 가능성이 어느정도 존재합니다. 하지만 흔한 편은 아닙니다.

 

그래서 정말 위험한 것인 이런 상황이 아니라 "쥐"가 나는 상황입니다.

 

 

밥 먹고 수영하면 정말 위험하다는 이야기를 하는 것은 이 쥐나는 상황을 뜻한다고 이야기 할 수 있습니다.

수영을 열심히 해서 체력이 떨어진 상황에서 식사를 하고 또 물에 들어가게 되면 떨어진 에너지와 함께 식후에 소화를 위해서 에너지와 혈액이 소화기관으로 몰리게 된 상태에서 차가운 물의 온도로 인해서 근육이 위축이 되고 쥐가 날 가능성이 높아지게 됩니다.

 

실제로 수영 중간에 식사 후 수영을 하다가 다리에 쥐가 나서 고생을 했다는 분들이 매우 많은 편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깊은 물에서 이런 문제가 생기게 되면 경험없는 사람은 스스로 극복하지 못해 정말 위험해질 수 있습니다.

 

그리고 소화에도 정말 문제가 생길 가능성이 높습니다.

 

 

식사를 하게 되면 소화기관으로 혈액이 몰리게 됩니다.

근데 이런 상황에서 물에 들어가게 되면 떨어지는 체온과 몸을 많이 움직이는 사람의 근육으로 혈액을 보내게 하기 위해서 몰린 소화기간의 혈액이 빠르게 줄어들게 됩니다. 이 과정에서 체하게 될 가능성이 높아지게 되는데요, 실제로 밥 먹고 바로 운동을 하거나 수영을 하거나 하게 되면 체하는 일이 많은 것도 이런 이유 때문이죠.

 

밥 먹고 바로 수영하거나 물놀이 하면 안된다는 주요 이유도 위의 2가지 때문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쥐가 나거나 배탈이 나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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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고양이네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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