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7시간을 자도 자기 전에 숏츠를 볼 때와 그렇지 않을 때랑 피로도의 차이는 매우 크다고 합니다.

잠을 충분히 자더라도 숏츠를 보다가 잠든 날은 그렇지 않은 날에 비해서 더 많이 피곤함을 느낀다고 하죠. 그 이유는 있습니다. 강한 자극으로 인한 뇌의 흥분상태가 생각보다 오래 지속이 되기 때문이라고 하죠.

 

 

짧은 시간에 강한 이미지를 남기는 숏츠.

이 것을 보면 긴 영상은 지루하다고 할 정도로 숏츠에 중독이 되게 됩니다. 그 이유는 단시간에 발생하는 과도한 도파민의 분비의 반복. 초단위 분단위로 강한 자극을 주게 되는 만큼 도파민이 폭발적으로 분비가 되게 되고 이 것으로 인해서 뇌는 과도한 흥분상태가 되게 됩니다.

 

이러한 상태에서 잠은 잘 오지 않게 되고 잠을 자더라도 수면의 질은 정말 바닥이 되게 됩니다.

 

 

사람의 피로감은 깊은 수면에서 진행이 된다고 하죠.

근데 이렇게 뇌가 각성이 된 상태에서 잠을 자게 되면 사람의 뇌는 깊은 수면에 빠지는 것에 방해를 받게 됩니다. 당연히 깊은 수면에 빠지는 시간은 줄게 되고 아침에 일어나게 되면 피로한 상태가 반복이 되게 됩니다. 

 

그래서 이렇게 과도하게 뇌가 흥분된 상태에서 잠이 들게 되면 얕은 잠만 반복적으로 자게 되면서 7시간을 자도 2시간을 잔 것과 비슷하게 피곤하게 되는 것이죠.

 

 

숏츠는 초단위 분단위로 매우 강한 자극을 주고 도파민을 뽑아내는 영상입니다.

그래서 쉽게 중독이 되고 생각보다 오랜 시간 영상을 보게 됩니다. 우리가 보는 드라마나 영화는 1시간이 넘어가게 되는데 이 영상들은 중간 중간에 도파민을 뽑아내는 장면이 나오지만 이런 숏츠들은 그러한 부분들을 더 자극적으로 가공을 하기 때문에 더 쉽게 중독이 되게 됩니다.

 

그래서 잠이 오지 않는 시간에 보면서 1시간 2시간도 보게 되는 것이죠. 그래서 이러한 숏츠에 중독된 분들은 매일 밤 오랜시간 보고 낮에는 피곤한 상황이 반복되게 됩니다.

 

 

이러한 것을 교정하는 방법은 쉽습니다.

자기 1시간 전부터 스마트폰을 보지 않는 것이죠. 그리고 졸리지 않더라도 스마트폰의 숏츠를 보지 않는 것입니다. 정말 잠이 오지 않고 할 것이 없다면 그냥 TV로 드라마를 보거나 영화를 보는 것이 그나마 나으며 책을 보는 것은 정말 좋은 선택일 수 있습니다.

 

이러한 숏츠 중독은 생각보다 도파민의 중독이라고 할 만큼 중독되기 쉽고 빠져나오기가 힘들고 일상에도 영향을 미치는 만큼 가능하면 좋은 생활습관으로 숏츠를 자기전만이라도 보지 않게 노력해야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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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고양이네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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