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격하게 체중을 줄이면 혈압이 떨어집니다.

너무 떨어지게 되면 저혈압 수준까지 낮아지게 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실제로 다이어트를 급격하게 하는 분들 중에는 아침에 일어나면 어지럽다거나 운동 후 멈추면 어지러워서 쓰러질것 같다는 이야기를 하기도 합니다. 이를 빈혈이나 먹지 않아서 생기는 문제라 생각하지만 급격한 감량으로 인한 저혈압이 생긴 경우일 수 있습니다.

 

 

체중이 줄면 혈관 내 압력이 떨어지게 됩니다.

그래서 고혈압인 분들이 살을 빼면 혈압이 낮아지게 되는 것이죠. 근데 혈압이 정상인 분들이 급격하게 체중을 줄이게 되면 혈관 내 압력이 감소하게 되면서 혈압이 저혈압 수준으로 낮아지게 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식사량이 줄게 되면 체내의 수분과 전해질이 부족해지게 되면서 압력의 감소와 혈액량이 줄어드는 등의 이유로 저혈압이 될 가능성이 높은 편이라고 합니다.

 

 

운동을 하다가 멈추거나 쉬거나 할 때 현기증을 느끼는 분들이 많습니다.

다이어트를 하다보니 못먹어서 그렇구나 라고 생각을 하는데, 다이어트, 급격한 감량으로 인해서 혈압 조절 능력이 떨어져서 그럴 가능성이 높은 편이라고 합니다.

 

이를 기립성 저혈압이라고 하는데, 내 몸의 혈압조절능력이 떨어지면서 자세를 바꾸거나 운동을 하다 멈추거나 할 때나 운동을 시작할 때 머리까지 혈액이 빠르게 돌지 못해서 일시적으로 뇌로 가는 혈액량이 줄어서 어지러움이 생기는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런 증상들은 무리한 다이어트를 멈추고 운동과 식단을 균형있게 유지하면 회복이 되는 편입니다.

질병으로 인한 문제가 아니라 급격한 감량으로 인한 일시적인 상황일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충분한 영양섭취를 하거나 수분 섭취를 제대로 하게 되면 혈류량을 회복하게 되면서 이런 저혈압의 증상이 점점 줄어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운동도 중요한데요, 급격한 감량은 하체의 근육의 양을 줄여서 혈압이 떨어지는 것일 수 있기 때문에 하체근육, 특히 종아리 근육을 강화하는 운동을 필수적으로 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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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고양이네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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