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검진에서 고지혈증 경계정도라고 해서 체중을 20kg 정도 감량한 분.
걈량한 뒤 3개월 후에 피검사를 진행을 했다고 하죠. 감량을 하면 좋아진다고 하던데 하고 검사결과를 받아봤는데, 여전히 고지혈증 경계선에 머무르고 있었다고 합니다.
체중을 줄이면 고지혈증도 좋아진다고 들었는데, 왜 그대로인걸까요?

체중을 줄이기 위해서 식단조절과 운동을 하게 됩니다.
이 과정에서 당연히 당뇨/고혈압/고지혈증이 좋아지게 되고 지방간이나 내장지방으로 인한 염증수치 등등도 좋아지게 되는 것일 일반적입니다.
근데 모든 분들이 결과가 좋아지는 것은 아니라고 합니다. 체중을 줄이는 것만으로 위의 여러가지 질병들의 위험은 개선되지 않는 분들도 분명 있기 때문이죠.

콜레스테롤의 경우 식단과 체형으로 인해서 높아지기도 하지만 기본적으로 내 몸, 간에서 생성을 하기 때문이죠.
식단과 체중조절 운동으로 조절이 되는 것은 많아야 30% 정도라고 볼 수 있으며 기본적으로 내 몸에서 콜레스테롤을 많이 생성하기 때문에 높아지게 됩니다. 식단과 운동 상관없이 내 몸에서 많이 생성하게 된 상태라면 체중조절과 상관없이 고지혈증의 경계선에 있는 것이 변동되지 않거나 오히려 체중을 줄이는데에도 고지혈증으로 진단되기도 합니다.
특히 유전적 요인이로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의 수치가 높은 분들은 감량, 식단, 운동으로도 낮아지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런 이야기를 하면 식단과 운동이 상관없는것 아니냐고 하지만 그 것은 아닙니다.

경계에 있거나 초기 고지혈증인 분들은 체중조절 운동 식단을 통해서 정상범위로 충분히 들어가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입니다.
현재 잘못된 식단이나 운동부족 등으로 인해서 높아진 콜레스테롤은 그 것을 관리하고 체중을 줄이는 것만으로도 낮아질 수 있으며 30% 정도 혹은 그 이상 줄어들게 되면서 안정적인 수준으로 낮출 가능성이 매우 높기 때문입니다.
고지혈증의 약을 먹어야하는 분들이 식단과 운동으로 먹지 않아도 되는 수준까지 내려갈 수 있기 때문에 이러한 결과를 받은 분들은 체중조절 운동 식단 등을 꾸준하게 하려고 노력을 해야합니다.
그리고 유전적인 요인 등으로 간에서 콜레스테롤을 많이 생성해서 고지혈증이 된 분들도 식단과 운동을 하지 않으면 이 수치가 더 높아질 수 있고 더 강한 약을 먹어야 관리가 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이런 분들도 식단 운동 체중관리는 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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