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한 항염증을 위해서 맞게 되는 스테로이드 주사.

관절염이 있거나 디스크가 있는 경우에는 이러한 스테로이드를 이용한 빠른 치료를 하게 되기도 합니다. 염증과 통증을 빠르게 완화하기 위해서 이러한 치료가 진행이 되죠.

 

이러한 치료를 하게되면 일부의 경우 얼굴이 붓고 체중이 늘어나는 쿠싱증후군이 생기게 됩니다.

 

 

이러한 증상이 생겼다고 하더라도 바로 주사 치료를 그만두지 못하기 때문에 이렇게 체중이 늘어나고 얼굴이 붓는 등의 증상이 있더라도 치료를 지속하게 되는 상황이 있습니다.

 

이렇게 그만두지 못하고 계속 치료를 해야하고 또 이러한 후유증이 오래 지속이 되는 이유에 대해서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는데요, 그 이유는 디스크나 여러가지의 증상을 치료를 위해서 그리고 정상적으로 몸을 회복하기 위해서 스테로이드의 치료가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쿠싱증후군과 같은 것은 치료과정에서 발생하는 부작용이며 이러한 부작용이 원래 목적의 치료보다 더 중요한 것이 아니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갑자기 중단하는 것도 무리가 있기 때문에 일단 치료를 지속해야하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즉각 중단을 하게 되면 몸이 더 나빠질 가능성도 있고 생명의 위험이 있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갑자기 끊으며 생명의 위험이 생길 수 있습니다.

 

장기간 스테로이드를 투여하면 우리 몸에서 코르티솔이라는 호르몬을 만들어 낼 필요가 없어지게 되면서 부신이 일시적으로 기능이 떨어지게 됩니다. 이를 부신 기능 저하증, 일시적인 기능 마비라고 부르기도 하는데요, 이런 상황에서 갑자기 치료를 중단하게 되면 체내 코르티솔 수치가 급격하게 떨어지게 되면서 생명의 위험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요약하면 스테로이드 치료 중 부신의 기능이 떨어짐, 갑자기 중단하면 부신에서 코르티솔을 생산못하기 때문에 수치가 급격하게 떨어져서 생명이 위험한 상황이 생길 수 있다는 이야기.

 

 

그래서 쿠싱증후군과 같은 부작용이 생기더라도 중단하지 않고 용량을 천천히 줄여나가면서 부신의 일시적인 기능저하를 원래대로 회복할 수 있게 시간을 주면서 천천히 끊게 된다고 합니다.

 

원래의 목적의 치료를 진행을 하고 또 갑작스럽게 끊어 버리게 되면 위험하기 때문에 부신이 정상적인 기능을 할 수 있을 때까지 관리를 하고 용량을 줄여가면서 서서히 회복할 수 있게 조절을 해야만 한다는 것이죠. 이러한 기간은 생각보다 길 수가 있는데요, 대략적으로 6개월에서 1년 이상도 걸릴 수 있다고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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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고양이네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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