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많은 분들이 착각하는 것이 있죠.
"취하지 않으면 과음이 아니다.'
나는 주량 안에 먹었기 때문에 절대로 과음은 아니다라는 주장이죠. 근데 주량과 과음은 서로 다르기 때문에 본인이 생각하는 주량 안에서 먹고 멀정하게 집에 돌아가더라도 이 것이 폭음일 수 있다고 합니다.

주량이라는것은 내가 술을 마셨을 때 이 정도의 양을 먹으면 적당히 취기가 오르지만 행동에 문제가 없고 다음 날에도 숙취가 심하지 않은 정도라고 이야기 합니다. 흔히 이야기하는 적당히 마시고 적당히 취기가 오르고 기분이 좋을 정도까지의 음주량을 주량이라고 이야기 합니다.
내 행동이나 기억에 문제가 없기 때문에 주량 안에서만 먹으면 건강에 영향을 덜 미치고 괜찮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도 행동이나 숙취에 문제가 없기 때문이죠.

폭음은 단시간에 많은 양을 먹어 건강에 영향을 미치는 것을 의미합니다.
과음도 많은 양의 술을 마셔서 건강에 영향을 미치는 것을 의미하며 과음과 폭음은 거의 같은 의미로 사용이 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폭음과 과음은 나의 주량과는 상관이 없습니다.
이는 내가 행동에 문제가 있느냐 없느냐가 아니라 내 건가에 영향을 미치느냐가 기준이기 때문이죠. 내가 생각하는 주량이 과음의 범위 안에 있을 가능성이 높은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폭음 과음의 기준은 생각보다 낮습니다.
남성은 소주 7잔 이상이면 과음 폭음이라고 하며 여성은 5잔 이상이면 과음 폭음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맥주는 남자 4~5캔 여성 3캔 정도 되는데요. 요즘은 소주의 도수가 낮아져서 한 병 정도라고 하지 이전에는 4잔 정도나 2잔 정도 였다고 합니다.
여전히 도수가 조금 높은 소주는 반병 정도 이상을 먹으면 과음이라고 하며, 소맥의 경우 2잔 정도 이상이면 과음이라고 이야기하기도 합니다.

주량은 개인의 행동에 영향을 주는 양이지만 폭음/과음은 건강에 미치는 영향이라고 볼 수 있는데요,
자신의 주량만 너무 믿으면서 술을 마시게 되면 알코올로 인한 영향으로 지방간이 생기거나 간에 염증이 반복되면서 간건강이 나빠지거나 혹은 알코올로 인한 당뇨나 비만의 위험이 높아지는 등의 건강의 악화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폭음의 수준으로 술을 반복해서 마시게 되면 주량 안이라고 하더라도 각종 질병의 위험이나 치매의 위험 등이 높아질 수 있기 때문에 주량보다는 폭음의 기준을 생각해서 술을 드실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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