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면을 먹기 전에 두유를 먹으면 혈당관리도 되고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배고플 때 두유를 먹으면 포만감도 생기고 열량이 낮아서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등등과 같은 이야기가 있습니다.

그래서 두유를 들고 다니면서 먹는 분들이 꽤 있습니다. 특히 라면이나 짜장면과 같은 단일메뉴나 비빔밥과 같은 메뉴를 먹기 전에 먹으면 혈당관리 체중관리에 좋다고 해서 준비해두는 분들도 있습니다.

 

 

두유가 도움이 되는 것은 사실입니다.

근데 그냥 두유가 아니라 99.9% 두유, 무가당 첨가물이 없는 두유의 경우에는 그렇다는 이야기입니다. 단맛이 나거나 첨가물이 있는 두유는 이러한 장점 보다는 단점이 더 많을 수 있습니다.

 

우리가 흔히 먹는 일반적인 두유의 경우 탄수화물이 12~18g 정도 당류가 8~16g 정도 들어 있습니다.

이 양은 생각보다 높은 편이기 때문에 식사를 하기 전에 먹게 되면 혈당과 포만감을 관리하는 것보다 이 탄수화물과 당으로 인해서 혈당이 오르거나 혹은 혈당 스파이크를 유발하는 요인 중 하나가 될 수 있습니다.

 

근데 정말 도움이 된다는 무가당은 성분이 많이 다릅니다.

 

 

탄수화물 4g

당류 1.8g

식이섬유 1.5~2.5g

단백질 9g

 

탄수화물과 당의 함량이 매우 낮으며 식이섬유가 풍부하기 때문에 식전에 먹게 되면 포만감을 만들기도 하고 지방과 단백질로 인해서 혈당을 크게 높이지 않으며 이 것을 먹은 뒤에 라면이나 짬뽕과 같은 음식을 먹었을 때 혈당이 급격하게 오르는 것을 어느정도 억제할 수 있다고 합니다.

 

물론 칼로리도 1팩에 100kcal 정도 되기 때문에 허기질 때 간식으로 먹어도 좋은 음식이기도 합니다.

 

 

라면이나 짬뽕과 같은 음식을 먹게 되면 혈당이 급상승 할 수 있습니다.

다른 반찬 등이 없기 때문에 먹는 면이 빠르게 소화 흡수가 되면서 혈당이 높아질 수 있습니다. 근데 식전에 무가당 두유를 마시게 되면 단백질과 식이섬유와 지방으로 인해서 이렇게 급격하게 오르는 것을 억제해서 천천히 오르게 하고 내 몸이 대비할 수 있게 하기 때문에 체지방이 축적을 예방하고 혈당스파이크로 인한 혈관 손상이나 당뇨병의 발생을 예방하는데에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배고플 때 먹는 간식으로도 충분히 좋은데요, 배고플 때 먹는 두유는 식이섬유와  포만감이 높고 칼로리도 높지 않아서 허기와 열량을 동시에 보충할 수 있는 좋은 식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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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고양이네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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