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에 취하는 것이 싫은 분들이 많죠.
그래서 조금 늦게 즐거운 시간을 충분히 보내고 너무 만취하지 않고 기분좋게 취기를 가지고 싶다는 분들이 아마 대부분이 아닐까 합니다. 오늘은 그런 분들을 위한 팁을 정리해보려합니다.
근데, 매년 정리를 하는 것 같네요.

일단 술집에 가기 전에 뭔가를 드세요.
가장 좋은 것은 "삶은 달걀이나 구운 달걀" 단백질을 먹어주면 소화 흡수가 천천히 진행이 되면서 술에 취하는 것을 조금 느리게 할 수 있습니다. 계란은 단백질이 풍부해서 술의 소화 흡수를 낮추는 효과도 있으며 빈속에 음식을 넣는 효과도 있습니다.
술집에 가면 일단 술을 첫잔을 받을 텐데 일단 술이 나오기 전에 기본 반찬이나 음식을 좀 드세요. 빈속은 술을 더 빠르게 취하게 합니다. 오이나 당근 혹은 이런 식이섬유가 풍부하거나 단백질이 풍부한 것들로 빈속을 보충하세요.

첫 잔은 아마 원샷을 하겠죠.
첫 잔을 천천히 마시면 덜 취하겠지만 사실상 어려운 일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첫잔을 천천히 마시기 보다는 미리 음식을 어느정도 드셔놓는 것이 가장 확실한 방법. 그래도 상황에 따라 첫 잔을 느긋하게 마실 수 있는 환경이라면 느긋하게 첫잔을 조금씩 드시면서 예열을 한다면 술에 취하는 속도를 늦출 수 있습니다.
술 안주는 식이섬유가 풍부한 음식, 그리고 단백질 음식입니다.
양념이 많은 음식보다는 단백한 음식이 좋은데요, 그래야 자극으로 인해서 술을 많이 마시지 않게 됩니다. 물론 고염이나 고당으로 혈당이 높아지면서 생기는 문제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커피는 드시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술에 취할 때 커피를 마시면 정신이 돌아오는 것은 맞습니다. 카페인의 각성효과가 술로 인해서 생기는 졸음에서 벗어나게 하기 때문이죠. 근데 이렇게 강제로 각성시키게 되면 술을 더 많이 마시게 만들면서 카페인의 효과가 떨어졌을 때 내 몸이 버티기 힘들 정도로 술기운이 올라와서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실제로 고카페인으로 술을 깨고 더 마시다가 카페인의 효과가 떨어질 때 푹 하고 쓰러지거나 넘어지거나 그대로 뻣는 사람이 많은 편. 집에 가서도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물과 함께 마시는 것
술을 물과 마시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물을 섞게 되면 마시는 양이 늘어나게 되고 도수도 낮아지기 때문이죠. 도수가 낮아지게 되고 마시는 수분의 양이 늘어나게 되면 수분이 보충되기도 하고 도수가 낮아서 위장이 받는 부담이 줄어들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알코올로 인한 이뇨작용으로 인한 문제도 수분섭취가 예방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소변으로 독소 배출을 촉진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숙취도 적고 술도 천천히 취할 수 있다고 하네요.
가장 나쁜 방법은 섞어 마시는 것
생각보다 높은 도수의 술을 많이 마시게 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소주 1잔에 맥주 2/3를 한 번에 마시는 것이 소맥. 적지 않은 도수의 술을 많이 마시게 하기 때문에 술에 빠르게 취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가능하면 섞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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