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 일을 미루게 되는 것은 왜 그런 것일까




무언가 일을 해야할때 미루는 것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성향이 아닐까 합니다.

하고싶지 않은 일들에 대해서 미루게 되는 것은 일반적인 습관이라고 하는데요, 이러한 일을 미루는 것이 반복되고 미루는 것을 넘어서 일을 하지않게 되는 경우에는 여러가지 문제가 있을 수 있다고 합니다.


정말 일을 미루는 것이 반복되고, 일을 하지 않는 것이 반복된다면 이러한 이유가 있을 수 있다고 하네요.






첫번째. 압박감때문

어떠한 일에 있어서 심각한 압박감을 느끼는 종류의 일을 미루거나 하지않을때에는 이러한 압박이 문제가 있을 수 있습니다. 그 일을 해야한다고 생각을 할때 긴장을 심하게 하거나 두려운 생각을 하기때문에 피하게 되는데요. 미루고 미루고 그 뒤에 해야할 시점에는 부담과 압박이 더욱 심해져서 스트레스가 높아져서 일을 하지 않게되는 경우가 발생하기 쉽다고 합니다.


시간이 지나면 이러한 압박감이나 긴장이 심각하게 높아지기때문에 만약 이러한 이유라면 빨리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두번째. 피로함

피곤하기때문에 일을 미루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요. 특히 잔업 야근이 많은 경우 해야하는 청소나 약속 등을 미루게 될 수 있습니다. 특히 주말에 예정된 친구들과의 만남이나 여러가지 약속이 중요하지 않다고 판단하는 경우에는 약속을 미루거나 약속을 나가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평소에 피로를 풀어주는 것이 일을 미루지 않는 방법이기도 합니다.






세번째. 불안감

일어나지 않은 일에 대해서 심각하게 고민하고 대처하는 등의 행동은 바로 불안감이 발생하기때문입니다. 좋지않은 상황이 예상되기때문에 가벼운 일로 병원을 방문하는 것을 미루거나 소개팅 등의 약속을 미루고 파기하게 되는데요. 이러한 불안감이 발생하지 않도록 평소에 긍정적인 생각을 많이하고 명상을 자주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이러한 불안감이 깊어지고 지속되면 우울함이 발생할 수 있기도 한데요. 명상 + 운동을 규칙적으로 하면서 이러한 불안감이 반복되고 지속되지 않게 노력 할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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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고양이네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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