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은 성향에 맞는 사람과 가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여행은 나와 성향이 비슷한 사람과 가는 것이 가장 좋은 여행시간을 만드는 방법입니다.

짧게는 1박 2일 길게는 일주일 이상 오랜시간을 함께하는 만큼 문제가 발생하거나 여행도중에 여러가지 돌발상황이 발생할 수 있고, 혹은 여행 중의 대부분의 업무나 행동이 한사람에게 몰리는 경우도 있기때문입니다.


가장 큰 것은 여행을 계획한 것을 제대로 이행할 수 없는 상황이 발생하는 것입니다.






● 여행을 하게되면 계획대로 움직이려는 사람과 

그때 그때 상황을 봐서 움직이려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러한 사람들이 함께 여행을 하게되면 정말 많은 트러블이 발생하게 됩니다.

한쪽은 계획에 맞추려고 하고 한쪽은 거부를 하기때문입니다. 그래서 일정의 변화가 많이 발생하거나 혹은 여행이 너무 타이트해서 피로감을 느끼게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렇게 되면 양쪽 모두 여행으로 인한 스트레스가 지속적으로 누적이 되게되어서 여행을 제대로 즐기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하게 됩니다.



▶ 그래서 가능하면 여행은 나의 성향과 맞는 이와 같이 가거나, 계획한 것을 그대로 따라오는 사람과 함께 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반대로 여행중에 계획보다는 그때그때 상황에 맞춰서 행동하고자 하는 사람은 그런 성향을 가진 사람과 여행을 가는 것이 편합니다.






◇ 성향에 맞지더라도 여행을 함께 가는 것을 피해야하는 사람들도 있다고 합니다.


1. 바로 여행일정과 여러가지 준비에 관여하지 않고 다른 사람에게 책임지게 하는 사람

2. 예상비용을 준비하지 않고 다른 사람에게 빚을 지면서 여행하려는 사람

3. 늦잠을 자거나 밤새도록 술을 마시는 등의 일정에 차질을 반복적으로 만드는 사람


등은 가능하면 함께 여행을 하지 않는 것이 좋다고 이야기되기도 하는데요.

함께 하는 여행인 만큼 서로서로 배려하고 도움을 주면서 즐거운 여행이 될 수 있게 서로 노력하는 것은 반드시 필요한 일이 아닐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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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고양이네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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