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취미를 최소한 1~2개는 꼭 가지고 있어야한다고 하죠.

그 중에 한가지는 음악을 하거나 글을 쓰거나 하는 감성적인 일을 하는 것이 건강에 매우 좋다고 합니다.

 

취미를 가진다는 것은 정말 삶의 질을 높이기도 하고 일상에서의 활력이나 지친 삶에 오아시스같은 하나의 큰 끊어지지 않는 즐거움이 될 수 있기도 합니다.

 

...하지만 

많은 분들이 본인이 좋아할만한 취미를 갖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본인의 취미를 갖는 좋은 방법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볼가 합니다.

 

 

나에게 맞는 취미생활이 어떤 것인지 찾아보자.

 

기본적으로 비슷한 성향을 가진 사람들은 비슷한 유형의 취미생활을 가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예를 들어서 무언가를 만드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그 쪽으로 창작활동을 하거나 배우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고, 조용하고 혼자서 하는 것을 좋아하는 분들은 컬러링 북을 하거나 혹은 책을 읽는 취미생활을 좋아하기도 합니다.

 

도전적인 것을 좋아하는 분들은 여러가지 도전적이고 활동적인 취미생활을 하나씩 도전해보면서 하기도 하고 격정적인 것을 좋아하는 분들은 주짓수와 같은 격투기를 배우기도 하죠.

 

이처럼 본인의 성격에 따라서 취미생활이 달라지는 만큼 내 성격과 비슷한 사람들이 많이 하는 취미부터 도전해보는 것도 좋은 판단입니다.

 

 

■ 완벽한 걸 좋아하고 성실한 유형

 

이런 유형은 무언가를 완성해나가는 체스나 바둑 장기와 같은 게임이 좋을 수 있습니다.

한판마다 끝이 있고 승리나 패배가 정해져 있으며 한 판을 하는 것에 큰 시간이 걸리지 않는 것이 그 성향에 맞을 수 있습니다.

 

완벽하고 성실한 것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중간에 끊어지거나 늘 해야하는 것에 대해서 강박관념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한판씩 끝이나고 새로 시작할 수 있는 체스나 장기 바둑 당구 혹은 스타 크레프트 같은 게임이 좋을 수 있습니다.

 

 

■ 배려를 좋아하고 남을 돕는 것을 좋아하는 유형

 

이런 분들은 "애견카페""애묘카페""동물카페" 등을 돌아다니면서 시간을 보내는 것이 좋은 편이라고 합니다.

사람에게 하는 것보다 동물에게 이런 애정을 표현하는 것이 피드백도 분명하고 스스로의 만족감도 높기 때문에 애완동물과 함게 노는 것이 좋을 수 있습니다.

 

꼭 동물과 놀지 않더라도 동물을 지켜보거나 동물이 있는 환경에서 시간을 보내면 큰 만족감과 행복감을 느끼게 될 수도 있습니다.

 

※ 이런 분들은 동물을 키우는 것이 안좋을 수있습니다.

이런 분들은 동물을 키우면서 자신의 영역이 침범을 당하거나 동물로 인해서 삶이 많이 축소될 가능성도 있기 때문이죠.

 

 

■ 도전적이고 육체파

 

늘 몸을 움직이면서 하는 것이 좋고 도전적인 것이 좋다면 운동이 좋습니다.

다른 사람들과 함께 하는 시간이 좋다면 축구나 농구와 같은 팀 운동을 하는 것이 좋으며 혼자서 도전하고 하고 싶은대로 하고 싶다면 실내 클라이밍과 같은 운동이나 이런 운동을 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특히 팀 경기를 할때 내 의지대로 안되면 힘들거나 스트레스가 심해지는 분들은 팀운동보다는 혼자서 할 수 있는 운동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 상상하기를 좋아하고 감성적이라면

 

그림그리기, 음악, 글쓰기 등의 취미가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스스로의 감정을 악기로 표현을 하는 것은 본인의 정신적인 건강에도 크게 도움이 될 수 있으며 글을 쓰는 것 역시 스스로가 가진 생각이나 감정을 표충하는데 크게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요즘은 쉽게 악기나 그림그리기 그리고 글쓰기와 같은 취미에 대한 도움을 받을 수 있으니 이런 무료강좌 들을 찾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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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고양이네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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