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흡연자의 폐암원인은?
담배가 암의 가장 주요된 원인이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실제로 암에는 암을 유발할 수 있는 성분들이나 독성들이 매우 많아서 건강에 나쁘기 때문에 담배를 피우는 분들 중에서 암이 발생하는 것을 쉽게 보게 되기도 합니다.
근데 여성의 암의 발병률을 보고 또 암이 걸린 분들을 조사하다보면 "담배를 피우지 않는" 비흡연자의 비율이 낮지않았다고 하는데요.
오늘은 비흡연자 여성의 암발병률이 높은 요인 중 2가지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 환경적인 요인들 때문이라고 합니다.
본인이 담배를 피우지 않더라도 담배연기에 노출되는 분들도 암의 발병률이 높으게 될 수 있습니다.
특히 함께 사는 사람이 담배를 많이 피우고 또 함께 있는 동안에도 담배를 피우는 생활을 했다면 간접흡연의 영향으로 암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죠.
담배를 태울 때 나오는 연기를 생연기라고 하는데요,
이 생연기에는 독성물질이 많이 포함되어 있으며 이 생연기나 뱉은 연기가 스며든 공간에서 오래 생활을 하는 것이 암의 발병을 높일 수 있다는 것이죠.
흡연을 하지않더라도 이렇게 다양한 장소 등에서 2차 3차 간접흡연을 하게 되면 암의 발병률이 높아지게 될 수 있다고 합니다.
※ 3차 간접흡연
담배를 피우지 않아도 옆에서 생연기나 뱉은 연기를 마시는 것을 간접흡연이라고 한다면, 집안이나 화장실 혹은 차량 안에서 피운 담배를 다른 사람들이 그 환경이 있으면서 피부나 호흡으로 마시게 되는 것을 3차 간접흡연이라고 합니다. 흡연자가 담배를 많이 피워서 담배연기가 흡수돈 옷으로 아이를 안는 것도 3차 흡연에 해당

요리를 하는 것 역시 암의 요인이 될 수 있다고 합니다.
요리를 하게 되면 발생하게 되는 미세먼지가 암의 주요 원인이 될 수 있다는 연구결과도 있습니다. 중화요리사의 건강을 추척했을 때 폐암의 발생률이 높았다는 조사결과도 있고, 비흡연자의 폐암의 원인이 요리하는 환경에 있을 가능성이 있다는 이야기도 계속 나오고 있는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암의 유발요인을 줄이기 휘해서 요리를 할 때에는 환기를 하고 또 통풍이 잘 되는 곳에서 요리를 하는 것이 좋으며 팬을 가동해서 미세먼지를 흡수하지 않게 조심할 필요가 있다고 합니다.
이런 환경적인 요인이 안되어 있는 곳에서는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고 합니다.

암은 여러가지 요인들로 발생을 한다고 하죠.
위의 상황을 제외하고도 유전적인 영향이나 현제의 기저질환이나 영양섭취 그리고 발암물질이 포함된 가구나 제품이나 식품의 섭취 등등도 영향을 미치고 비만이나 여러가지 질병들도 암의 영향을 줄 수 있다고 합니다.
암의 발병률이 걱정이 된다면 보다 안전한 장소에서 생활할 수 있게 노력을 하고 조금 더 안전한 식품을 찾아서 먹는 노력이 필요하지 않을까 합니다.
'생활정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포장이사 비용견적 평일 주말 손없는날 가격차이는? (0) | 2022.03.02 |
---|---|
당뇨환자에게 좋은 운동 - 계단오르기 (0) | 2022.02.24 |
고도비만 줄넘기 해도 괜찮을까? (0) | 2022.01.12 |
선글라스의 유통기한과 오래쓰는 방법 (0) | 2021.12.24 |
추운 겨울 걷기운동을 하기 전에 준비해야할 것들 (0) | 2021.12.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