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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초년생 업무 압박과 스트레스를 이기는 요령



직장생활을 처음 시작하는 사람들에게 업무에 대한 부담은 생각보다 큰 스트레스로 찾아오게 됩니다. 그 스트레스는 업무능력의 하락으로 이어지기도 하고 실수를 하게 되기도 합니다.


업무에 대한 지적과 실수가 많아지게 되면 업무에 대한 자신감과 능률이 많이 떨어지게 될 수 있기 때문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게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 업무 스트레스와 부담은 누구나 가지고 있는 것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1. 해야할 일들을 정리하고 체크리스트 만들기.


업무가 여러가지고 처음하는 일이라면 놓치게 되는 업무들이 생기게 됩니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해야할 일들을 정리를 하고 그 것들을 했는지에 대한 체크리스트를 작성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할 수 있는 일이나 조언을 받거나 도움을 받아야하는 일등을 정리해두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질문이나 물어보는 것도 한번에 하는 것이 좋을 때가 많기 때문이죠.



2. 스트레스를 받는 다면 그 상황을 반복해보자.


보고하거나 발표하는 것들은 생각보다 많은 긴장감과 스트레스를 유발합니다. 이 때에는 이런 상황을 스스로 이미지화 해보거나 그 상황을 반복해서 연습해보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연습을 하고 그 상황을 반복하는 만큼 긴장과 스트레스는 줄어들게 됩니다.



3. 긍정적인 자기암시를 걸어보자.


"나는 할 수 있다."라는 긍정적인 자기 암시는 생각보다 큰 영향을 미친다고 합니다. 긍정적인 생각들이 불안한 생각들을 밀어내기도 하고 스스로에게 자신감을 불어 일으키는 등의 효과를 가지기 때문에 할수없다라는 생각보다 할수있다라는 생각을 자주하고 다짐하는 것이 효과적이라고 하네요.





4. 최악의 상황을 대비하라.


생각할 수 있는 최악의 상황들은 대비하고 준비할 필요가 있습니다. 특히 중요한 것들은 2중 3중으로 체크하고 준비할 수 있게 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대표적인 것이 "저장하지 않고 날려먹는 것"인데요,

많은 분들이 하루종일 작업한 것들을 저장을 하지 않아서 날려먹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요, 이런 상황들을 예방하기 위해서 자동적으로 시간마다 저장되게 하는 설정을 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5. 실수는 빨리 잊고 현재에 상황에 빠르게 집중하자.


처음 일을 하게 되면 실수는 하게 됩니다. 그리고 이 부분들은 선배분들도 알고 있는 일들이죠. 그래서 대부분의 사회초년생에게는 중요한 일을 맡기지 않는다고 합니다.


만약 실수를 했다면 그 것에 빠져서 다른 업무를 놓치기 보다는 다른 일은 실수하지 않게 노력을 하고 내가 한 실수를 반복하지 않게 노력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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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고양이네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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