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과 오후의 일교차가 18도 가량. 큰 일교차로 인한 감기등 질병 조심



서울의 아침 기온이 13도 대구시도 새벽에는 13도로 크게 낮겠지만 오후에는 22~25도사이로 높게 온도가 올라갈 것이라고 예상합니다. 이러한 큰 일교차는 감기등의 질병과 여러가지가 발병할 수도 있고, 긴 옷을 입고 두꺼운 옷을입고 외출을 했다면 생각보다 높은 낮의 온도로 인해서 더위로 고생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큰 일교차로 인해서 발생할 수 있는 주의상황에 관해서 이야기해볼까 합니다.



NO.1 음식은 냉장고에 보관하세요.

요즘은 아침과 저녁의 날씨가 쌀쌀하다보니 실외에 음식을 그냥 방치해두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오전과 야간에는 차가운 날씨가 낮에는 더워지기때문에 음식이 상하기 쉽습니다. 특히 요즘같이 일교차이가 큰 날에는 상하기가 쉬우니 꼭 음식을 익혀먹거나 적법한 저장방법에 따라 보관두어야 합니다.


NO.2 옷차람은 가벼운 차림으로 여려겹을 껴입으세요

아침에 춥다보니 두터운 옷만 입고 출근하는 분들도 있는데요, 오후에는 더워지기때문에 두꺼운 옷은 더위를 느끼게 만들 수 있습니다. 반대로 낮의 온도에 맞춘 옷차람은 저녁에 추위를 느끼게 되죠. 이러한 것을 대비하기 위해서는 얇은 옷을 여려겹 겹쳐입거나 외투를 적당한 것을 준비해야합니다.


NO.3 운동을 할때 준비하세요.

낮의 낮은 온도일때의 운동은 신체의 관절과 근육을 다치게 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때문에 가능하면 따뜻하거나 일정한 온도를 유지하는 실내운동을 시작하는 것이 좋으며, 실외에 운동을 하게 될 경우에는 준비운동을 충분히 해서 신체의 관절과 신체의 전체적인 부분을 따뜻하게 해준 뒤에 운동을 시작해야 합니다.


NO.4 이불을 꼭 덮고 주무세요.

잘때는 괜찮은 날씨였지만 새벽에는 몸시 추울 수 있습니다. 그렇기때문에 가능하면 이불을 덮고 잠을 자는 것이 감기예방에도 도움이 되며, 늦은 가을에 활동하는 각종 모기에 피해를 줄일 수 있습니다.



일교차이가 큰 날이 당분간 지속될 것 같네요.

이러한 주의사항을 한번쯤을 읽어보시고 맞는 말인 것 같다면 기억했다가 꼭 챙겨서 각종 질병이나 각종 부상을 예방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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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고양이네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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