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인의 비타민 섭취 꼭 필요할까?




비타민에 대한 이야기는 비타민의 무용론과 유용론등 여러가지 사항에따라서 많이 언급되고 있습니다. 그중에 비타민C의 무용에 대해서 많은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오늘은 이 비타민섭취와 한국인에 대해서 이야기를 진행을 해볼까 합니다.


한국인에게 비타민은 먹지않아도 좋은것인지, 아니면 그렇지 않은 것인지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함께 진행해보겠습니다.



최근의 국민의 하루 평균 에너지(kcal) 섭취량은 2,000kcal 평균적인 성인 섭취칼로리에 근접하다고 합니다. 이때의 영양의 비율도 적당한 비율로 진행이되고 있죠. 물론 나트륨등의 많이 섭취하는 것으로 문제가 이야기되기는 하지만 충분한 영양소를 섭취하고 있다고 봐도 무방하지 않을까 합니다.


근데 이렇게 잘 먹는 한국인에게 비타민은 필요하냐고 물어본다면 "그럴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다"고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 한국인의 비타민 섭취 왜 필요하다 생각하는가?


한국인의 야채나 식이섬유질의 섭취는 김치나 나물등과 요리에 들어있는 재료로 충당을 하는편이며, 그 외에는 야채를 섭취하거나 과일을 섭취하는 것이 충분하지 않은 분들이 많다고 합니다. 영양을 충분히 생각한 식단은 대부분 점심시간을 통해서 섭취하지만 그렇지 않은 시간에는 제대로 된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하지 못하는 분들이 있기도 합니다.


- 이렇게 1인생활을 하거나 영양을 골고루 섭취하지 못하는 분들에게는 이러한 비타민의 섭취는 필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비타민이 영양제로 출시된 목적에는 이렇게 섭취하지 못하는 분들을 위한 것도 있지 않을까 합니다.


그래서 1인가정 불규칙한 식습관, 영양을 골고루 먹지 못하는 집단에게는 비타민의 섭취는 유용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 비타민 무용론은 왜 이야기 되는 것일까요?


자연에서 얻는 비타민, 먹어서 얻는 비타민이 가장 좋은 비타민이라는 것을 많은 분들이 알고 있지 않을까 합니다. 그래서 과일이나 야채 음식을 통해서 비타민을 충분하게 섭취하는 분들의 경우에는 이러한 추가적인 비타민이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을 하는 경우가 많은 듯 합니다.


실제로 많은 연구에서 종합비타민이 인체에 작용하는 효능이 미미하거나 없다는 연구결과도 많이 나오고 있죠. 무용을 넘어서서 과용하면 좋지않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는 이야기도 많이 나옵니다.



★ 이런 연구를 하는 분들의 경우에도 과일, 채소등으로 비타민을 섭취하는 것은 확실한 효과가 있다고 이야기합니다. 이런 비타민의 무용론은 종합비타민등의 영양제를 이야기하는 것이라 보시면 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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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좋은 비타민 섭취의 방법은 과일 채소등을 통해서 꾸준하게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건 모든 사람들이 동의하는 사실이 아닐까 합니다. 하지만 이렇게 채소나 과일을 통해서 제대로 된 양을 섭취하지 못할 경우에는 이러한 종합비타민을 섭취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 아닐까 개인적으로 생각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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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고양이네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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