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kg 이 넘는 고도비만인데 건강한 분들이 있습니다.

어떤 분들은 여러가지 지표들이 정상인보다 더 좋은 분들도 있기도 하죠. 이런 경우는 대부분 유전적으로 건강하게 태어나서 비만으로 인한 질병의 위험이 낮기 때문일수도 있지만 

 

"활동적인 생활"을 하는 비만인이기 때문에 건강한 경우도 많다고 합니다.

 

 

왜 활동적인 비만인이 더 건강할까?

 

그 이유는 근육에 있다고 합니다.

100kg 의 사람이 활동을 하게 되면 40kg의 운동기구를 몸에 달고 활동하는 것과 같다라는 이야기가 있죠. 꾸준하게 활동적으로 생활을 하는 분들은 근육의 양이 많아서 같은 중량이라고 하더라도 관절에 가해지는 부담이 적고 또 근육량이 많아서 체지방이 비교적 덜 쌓이게 된다고 합니다.

 

근육이 많으면 당뇨나 고혈압의 위험도 낮아지게 되는 등 생각보다 건강에 많은 이점이 있기 때문에 활동적인 비만인들은 비교적 건강한 편이라고도 합니다.

 

 

비활동적인 비만인은 반대로 근육의 양이 많이 줄어 있습니다.

체내의 지방이 많은 상태에서 운동부족으로 근육이 적은데 비슷한 체중이라면 근육의 양이나 무게만큼 체지방이 더 많다라는 이야기겠죠? 그 만큼 건강에 더 안좋은 상태라 당뇨나 혈압 고지혈증 등 대사증후군이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리고 근육이 적은 만큼 체중을 근육이 분산해서 감당하는 것이 아니라 관절이 대부분 감당하게 되면서 관절건강이 매우 안좋을 수 있습니다.

 

특히 비활동적이면서 굶는 다이어트나 유산소만 하는 다이어트를 하는 분들은 반복된 관절의 움직임과 근육부족으로 관절손상이 심할 가능성이 매우 높은 편.

 

 

그래서 건강을 생각한다면 비만인의 경우 체지방을 줄이는 것과 함께 근육도 함께 늘리거나 유지할 수 있게 노력해야한다고 하죠.

수영장에서 걷기를 하거나 혹은 각종 기구 등으로 근육의 감소가 이뤄지지 않게 충분한 근력운동을 하면서 근육량을 늘리거나 유지하면서 식단으로 체중을 감량해야지만 건강하게 체중을 줄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지 않고 굶거나 유산소만 하는 운동을 하게 되면 건강한 비만인도 순간에 건강하지 않은 비만으로 전환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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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고양이네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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