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밥은 들어가는 재료를 보면 건강에 좋을 것 같죠.
안에 각종 나물도 들어가고 야채도 많이 들어가고 다양한 재료가 들어가는 만큼 다양한 영양을 섭취할 수 있기 때문에 건강할 것이라고 생각을 하죠.
근데 이러한 생각과 다르게 김밥을 먹고 나면 혈당 스파이크가 찾아오게 됩니다.

그 이유는 몇가지가 있지만 무엇보다 빠른 식사시간에 있습니다.
김밥은 먹기 시작하면 많은 분들이 5분 이내에 식사를 마친다고 하죠. 김밥을 말 때 들어가는 밥의 양이 한줄에 200g 정도 된다고 하는데요 이 양은 공깃밥 한 그릇의 양이랑 같습니다. 밥 한그릇을 5분만에 먹게 되는 만큼 단시간에 많은 양의 백미를 먹게 되면서 혈당이 급격하게 오를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리고 밥 외의 다른 재료들도 혈당을 높이는 요인일 수 있어서 이런 재료가 들어갔다면 혈당은 더 높아지게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식당에서 파는 김밥은 더 많이 높아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 이유는 식당에서 판매하는 김밥들은 밥에 조미를 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인데요, 김밥이 더 맛있어지게 하기 위해서 설탕을 넣는 경우가 꽤 많고 안에 들어가는 재료들의 간도 강하게 하는 편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식당에서 판매하는 김밥을 먹게 되면 집에서 만든 것 보다 혈당이 더 많이 오르게 될 가능성이 있다고 하네요.
그리고 어묵이 많이 들어간 매운 김밥의 경우에는 혈당이 더 높아질 가능성이 훨씬 많은 편이라고 합니다.

맵게 조리된 어묵의 경우에는 전분이 많이 들어이 있어서 혈당을 많이 높일 수 있고 또 어묵을 맵게 양념을 할 때 설탕이 많이 들어가기 때문에 일반 김밥보다 혈당이 더 높아질 가능성이 있다고 하네요. 기본적으로 맵고 자극적인 김밥 종류는 대부분 설탕의 양이 다른 김밥들보다 많아서 혈당 스파이크가 더 높게 올 가능성이 있다고 합니다.
게다가 김밥은 단독으로 먹으면 한줄만 먹지 않고 두 줄 씩 먹기도 하며 단독으로 먹기보다 다른 음식과 같이 먹는데 그 것이 국수나 라면 비빔면과 같은 면음식이기 때문에 혈당이 더 크게 높아질 위험이 높습니다.

반대로 혈당이 안정적인 김밥들도 있습니다.
흔히 이야기하는 밥이 정말 적은 김밥들이죠. 밥이 적게 들어가고 다양한 계란이 밥 대신 많이 들어간 것들은 단백질의 비율이 높아서 혈당이 잘 높아지지 않고 물론 먹는 탄수화물의 양이 적어지게 되면서 보다 혈당이 안정적일 수 있습니다.
가능하면 김밥도 천천히 먹는게 좋고 또 반찬들과 함께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래야 빠르게 식사를 마치지 않아서 혈당을 안전화 하는데 도움이 되고 단백질이나 식이섬유가 소화 흡수를 늦춰서 혈당을 눌러줄 수 있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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