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건강 육체건강 충분한 운동량을 가지는 트레킹
정신과 육체 그리고 충분한 운동이 되는 트레킹.
많은 분들이 트레킹은 무엇일까 궁금해 합니다.
트레킹은 쉽게 생각을 하면 "산정상을 오르는 것이 목적이 아닌 도보로 즐기는 자연을 즐기면서 다니는 여행" 이라고 보면 될 듯 합니다. 그래서 전문적인 산악용품이 필요없기도 하고, 빠르게 다니거나 산 정상을 목적으로 하지 않기때문에 무리하지 않아도 되어서 요즘 많은 분들이 즐기고 있는 방법입니다.
트레킹의 경우 기본적으로 편한실발, 혹은 다리의 부상을 예방할 등산화, 트레킹화 등을 준비하는 것이 좋으며 주위 환경에 따라 변하는 온도에서 몸을 지켜줄 수 있는 자켓이나 수건 등이나 물 정도만 가지고 시작을 해도 충분한데요.
높은 산을 오르지 않고, 만약에 오르더라도 주위의 낮은 등산로 등을 이용하거나 산책로 등을 이용해서 걸어다니기 때문에 체력이 약한분들도 부담없이 진행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등산보다는 엄청 가볍게 진행할 수 있고, 운동장을 걷는 것 보다는 힘든 정도라고 생각을 하시면 쉽지 않을까 합니다. (이 역시 등산로의 난이도에 따라서 다를 수 있습니다."
:: 트레킹은 운동효과와 함께 정신과 육체의 건강에 도움이 됩니다.
빠르게 걷지않고, 힘든 목적이 없이 가볍게 걸으면서 자연을 즐기고 바람을 즐기고 대화를 즐기기 때문에 명상과 같은 효과를 얻을 수 있기도 합니다. 또 적지않은 거리를 걸으면서 평지를 걷는 것보다는 높은 칼로리 소모가 되고 신체의 근력운동도 하게 됩니다. 하지만 이러한 것이 신체에 큰 무리가 되지 않기때문에 부담없이 할 수 있는 운동이기도 합니다.
또 높은 곳을 올랐다가 내려올때 발생하는 무릎 등의 관절의 부담도 없기때문에 관절에 무리가 있을 수 있는 과체중이나 무릎관절이 좋지 않은 분들에게도 좋은 운동 방법입니다.
트레킹을 할때도 준비물과 주의해야할 부분이 있는데요.
낮은 난이도라고 하더라도 운동을 하는 사람이 오랜시간 운동을 쉬었다면 체력적으로 부족할 수 있으니 자신의 체력을 고려해서 코스나 거리를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환절기의 빠르게 변화하는 날씨에 대비할 수 있는 여분의 옷이나 수건 등을 챙기는 것이 좋으며, 에너지 보충을 위해서 에너지 바나 각종 음식 그리고 수분보충을 위한 이온음료나 물을 챙겨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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