앉아서 일하거나 사무직 하루에 어느정도의 시간 운동을 해야할까?

사무실에 들어가서 앉아서 일을 하기 시작하면 하루에 10시간도 앉아있는 사무직.

이렇게 오래 앉아만 있으면 몸이 다 아프게 됩니다. 목과 등이 아프고 어깨도 아프고 허리도 끊어질 것 처럼 아프다고 하는 분들도 있죠. 무엇보다 오래 앉아서 일하게 되면 이런 통증 뿐만 아니라 건강에도 매우 안좋다고 하며, 많은 연구에서 오래 앉아서 일하는 분들은 여러가지 질병에 취약하다는 연구 결과도 있습니다.

 

그래서 앉아서 오래 일을 하는 사람들은 그렇지 않은 사람들 보다 더 꾸준하면서 열심히 운동을 할 필요성이 있다고 합니다.

 

 

매일 30분 이상 땀이 날 정도로 운동을 할 필요가 있습니다.

 

하루 종일 앉아만 있으면 체지방은 쌓이고 신체의 근육은 점점 줄어들게 되면서 병에 취약한 몸 상태가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나이 30살이 지나게 되면 이런 몸 상태는 더욱 가속화 되고 체력까지 떨어지게 되면서 더욱 몸이 안좋아질 가능성은 매우 높아질 수 있습니다.

 

이런 상황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하루 30분 이상 40분 정도의 땀이 날 정도의 유산소 운동 + 근력운동을 해줄 필요성이 있습니다. 이정도는 운동을 해야 하루 종일 앉아 있어 굳어있는 신체 곳곳을 활용하면서 근육의 빠른 감소를 예방하고 신체의 능력이 떨어지지 않게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심장이 빠르게 뛰고 땀이 흐를정도로 운동을 하면서 체력과 심폐능력이 떨어지는 것을 예방할 수 있기 때문에 오래 앉으면서 발생할 수 있는 여러 위험한 질병들을 예방하게 될 수 있습니다.

 

 

근력운동도 할 필요가 있습니다.

특히나 하체의 근력을 강화하려고 노력을 해야하는데요, 앉아서 일을 하게 되면 하체의 근육을 잘 쓰지 않아서 줄어들게 될 가능성이 높은 편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될 수 있으면 근력운동을 통해서 하체의 근육이 감소되지 않게  하며 충분한 운동을 통해서 허벅지의 근육의 양을 늘려야 합니다.

 

오래 앉아있는 분들은 당뇨의 위험이 높아질 수 있는데 허벅지의 근육이 양이 많은 분들은 이런 당뇨의 위험을 낮춰주기 때문에 건강의 위험을 낮출 수 있으며 이 외의 다른 질병의 위험도 낮출 수 있게 됩니다.

 

 

평소에 잘 하지 않는 동작으로 몸을 충분히 풀어주고 움직이는 운동을 하는 것도 중요한데요, 오래 앉아서 일을 하게 되면서 반복된 동작만 하게 되면 내 몸의 그 부분에 대한 소모량이 커져서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외의 근육이 퇴화가 되게 되면서 그 소모된 부분의 부하가 더욱 커지게 되고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 평소 일할 때 쓰지 않는 근육을충분히 사용할 수 있는 운동을 해주는 것이 정말 중요할 수 있습니다.

 

특히나 반복된 동작을 하는 사람들은 사용되지 않는 그 주변의 근육을 강화해야만 부상의 위험을 줄이고 통증을 줄일 수 있으니 규칙적인 운동과 평소 잘 사용하지 않는 근육의 사용. 그리고 올바른 자세를 유지하면서 몸의 부상을 예방할 필요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