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자에 오래 앉아있는 것도 능력이라고 합니다.

이런 이야기가 나오는 것은 오래 앉아있어야 공부를 더 많이 하고 잘할 수 있다는 의미가 아니라 오래 앉아서 공부하는 것도 능력이라는 것을 의미한다는 것이죠.

 

체력이 있어야 공부를 하는 것도 더 오래 열심히 할 수 있다는 것을 이야기하는 만큼 오래 앉아있게만 하는 것은 옳은 공부방법은 아니라고 합니다.

 

 

"공부에도 체력이 필요하다."

 

책상에 앉아만 있지말고 나가서 산책을 다녀오라는 이야기 많이 들어봤을 겁니다.

공부를 하고 난 뒤에는 꼭 몸을 움직이고 30분 정도 달리거나 걷거나 혹은 운동시설에서 30분 정도는 꾸준하게 운동을 할 필요가 있다는 이야기도 많이 들어보셨을 겁니다. 이 이야기도 뭘 하든지 체력이 있어야하며 체력이 떨어지게 되면 현재 본인이 하고자하는 일이나 공부도 제대로 안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체력이 떨어지게 되면 쉽게 지치게 되고 집중도 잘 안되고 또 떨어진 체력으로 인해서 아프거나 다치거나 하는 문제들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운동을 하지 않고 책상에 앉아있는 것은 장기간 일정으로 봤을 때 비효율적이라는 것이죠.

 

 

드라마나 영화를 보면 능력있는 CEO 등이 운동을 매일 아침 하는 정면을 보여줄겁니다.

예전에는 열심히 일하는 장면들을 많이 보여줬지만 언젠가부터 이런 장면들을 보여주면서 그 사람의 체력과 강인함을 강조하기 시작을 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일을 하고 그 일을 마칠 수 있을 때까지 필요한 체력과 강인함이 필요하다는 것을 인지하고 있기 때문에 능력있는 사람을 표현을 할 때 운동능력을 꼭 넣는다고 합니다.

 

이처럼 체력이라는 것은 사람의 집중력을 유지할 수 있는 능력과 완벽한 집중력이 있는 상태가 아니라도 그 일을 꾸준하게 할 수 있게 하는 지구력과 매우 밀접한 영향이 있는 만큼 공부를 잘 하고 싶은 분들이라면 필수적으로 운동을 할 필요성이 있습니다.

 

 

일반적인 사람은 잠을 잘 자야 공부를 잘하고 일을 잘합니다.

일부의 분들은 하루에 5시간만 자도 체력이 좋고 집중력도 그대로라고 이야기하는데 이는 정말 극히 일부의 분들의 이야기며 일반적인 성인들은 하루 7시간을 자야하며 성장기에는 하루 8시간 이상은 잠을 자야만 제대로 몸의 시스템이 움직여지게 됩니다.

 

수면이 부족해지면 체력이 떨어질 뿐만 아니라 비만의 위험이 높아지게 되면서 여러가지 문제들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 만큼 본인에게 필요한 수면시간을 꼭 체크해서 그 정도의 시간은 늘 잠을 잘 수 있게 노력을 해야합니다.

 

그리고 오후 늦게 까지 무언가 일을 한다는 것은 생산성이 떨어지는 만큼 늦은 시간에는 공부나 일을 하기보다는 적당량의 운동을 하면서 몸의 스트레스를 줄이고 하루를 마무리할 수 있게 하고 잠을 잘 수 있게 노력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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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고양이네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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