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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을 하는 시간이 아깝다는 분들이 있습니다.

운동을 하고 신체를 건강하게 유지하거나 더 나은 신체능력을 만드는 그 시간을 편안하게 지낸다면 그 운동을 하는 시간의 낭비를 줄인것보다 더 오래 살 수 있을 거라는 이야기를 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운동으로 늘어난 수명 보다 운동을 하는 시간이 더 길다면서 운동을 하지 않는 것이 더 낫다고 말하기도 하는데요, 그래서 오늘은 정말 운동을 해야하나 안해야하나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 운동은 왜 해야할까?

 

젊을 때에는 굳이 운동을 하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운동을 하지 않아도 신체의 대사가 잘 되고 조금만 움직여도 근육이 성장하고 체력이 늘어나기 때문에 굳이 운동을 하지 않더라도 크게 문제가 없습니다.

 

운동을 하는 것이 더 나은 신체를 만들겠지만 굳이 운동을 하지 않더라도 현재의 건강에는 크게 영향을 미치지 않기 때문에 일상생활에서 운동부족을 느끼지 않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물론 가능하면 운동을 꾸준하게 하는 것이 젊을 때에도 나에게 더 유리한 장점이 많습니다.

 

 

▶ 30대 이후에는 운동은 필수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헬스장에서 정말 열심히 하는 운동이 아니라 하루 30분 정도 일주일에 5회 정도의 운동은 꾸준히 해줄 필요성이 있습니다.

 

30대가 지나면 노화가 시작이 되고 이 것이 체감이 될 수 있는데요, 이 신체의 노화를 억제하고 예방할 수 있는 것이 운동이기 때문입니다. 일주일에 5회 정도 30분씩 적당히 땀이 날 정도로 운동을 하는 것 만으로도 체력이 떨어지는 것을 예방하고 체중이 늘어나는 것을 억제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30대 이후에는 근력운동도 꾸준하게 해주는 것도 좋은데요, 30대 이후로 노화가 시작되게 되면 근육의 양도 점점 줄어들기 때문에 근력운동을 해야만 현재 나의 신체능력을 제대로 유지할 수 있습니다.

 

 

▶ 그래서 운동을 해야하는 이유는?

 

현재 삶을 더 건강하게 오래 유지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 중 하나입니다.

젊을 때부터 꾸준하게 운동을 하고 근력운동을 지속적으로 한 사람과 나이가 들어서까지 운동을 하지 않은 사람의 몸 상태는 40대 50대가 되면 확실하게 차이가 나게 됩니다.

 

운동을 꾸준하게 하지 않은 사람은 건강이 안좋을 가능성이 높은데요, 비만과 근육의 손실 그리고 체력저하 등으로 몸 상태가 안좋을 수 있으며 반대로 운동을 꾸준하게 하고 체중과 체력을 관리한 사람은 40대에도 30대와 비슷한 체력을 유지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운동에 힘쓰는 시간 만큼 노화가 찾아왔을 때 내 몸의 상태를 유지할 수 있는 만큼 보다 건강한 상태로 나이가 든 삶을 맞아할 수 있다는 이야기죠.

 

※ 허벅지 근육의 감소가 비만과 당뇨 각종 질병의 원인이라는 이야기 들어보셨을 겁니다.

아플 때 잘 낫지 않는 것이 근육감소와 대사가 떨어져서 면역력에 문제가 생겨서라는 이야기도 들어보셨을 거구요, 이 외에도 많은 질병은 현재 신체의 능력저하와 노화와 많은 밀접한 연관이 있는 만큼 꾸준한 운동으로 현재의 근육량과 체력 그리고 체중을 유지할 필요성이 있습니다.

 

 

▶ 운동을 하는 하루의 2시간을 매일 적립하면 아주 긴 시간이 됩니다.

 

그래서 이 시간동안 다른 일을 하거나 휴식을 취하거나 하면 더 쓸모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을 합니다. 이는 맞는 말일 수 있습니다.

 

"사람의 몸이 늙지 않는다면 말이죠."

사람의 몸은 30살이 지나면 노화가 눈에 보일 정도가 되고 40대가 되면 체력적으로 건강으로 몸 상태를 더 확실하게 느끼게 될 수 있습니다. 이전의 시간동안 운동을 얼마나 꾸준하게 했느냐에 따라서 나이든 상황의 삶이 많이 달라지게 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나이를 먹는 것을 조금이라도 늦게 하고 싶고 더 오래 건강한 삶을 살고자 한다면 꾸준하게 운동을 하시기를 추천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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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고양이네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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