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현대인들은 생각보다 쉽게 포기를 한다고 하죠.

그 이유는 다른 방법으로 도전을 하거나 혹은 그 것 외에대 할 것들이 많기 때문에 쉽게 포기하는 경우가 이전보다 많아진 것은 아닐까 합니다.

 

이런 문제들은 아이들 뿐만 아니라 20대의 성인 들에게도 많이 나타나고 있다고 하는데요,

20분의 영상을 한 번에 보는 것도 힘들어해서 스킵을 하거나 속도를 2배로 해서 보는 경우도 많아지고 있다고 합니다.

 

 

■ 포기하지 않는 방법

 

경험을 하게 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합니다.

중도에 포기하지 않을 정도로 작은 사이즈 부터 사작을 해서 완성하는 것을 경험하게 하는 것은 내가 어떤 일을 끝까지 할 수 있다는 믿음을 주기도 하고 반복된 경험은 본인에게 자신감을 만들어주기도 합니다.

 

컬러링 북과 같은 것들을 하게 하는 것도 생각보다 큰 효과가 있습니다.

색칠을 하는 것은 단순 반복 노동인것처럼 보이며 쉽게 포기할 것이라고 생각을 하지만 그렇지 않다고 하네요. 그 이유는 내가 하는 일의 진행도를 눈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본인이 노력해도 그 것을 알기가 힘들면 노력에 대한 효능감을 얻기가 힘든데 이런 것들은 직관적이기 때문에 노력하는 만큼 완성이 가까워진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성취감을 느끼거나 노력의 효능감을 얻게 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 20분만 참기

 

정말 많은 사람들이 새로운 변화와 도전에 20분 내로 포기를 선언한다고 하죠.

하지만 이 20분이 지나게 되면 어느정도 변화에 적응하고 익숙해지게 되면서 이 것을 이어나가는 것이 그렇게 힘들지는 않는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적어도 무슨일을 할 때 20분만 참는 것을 습관화 한다면 그 일을 하는 것을 쉽게 포기하지 않아도 될 수 있습니다.

 

 

■ 목표를 정했으면 그 시간은 지키기

 

다이어트를 하거나 운동을 하거나 공부를 하거니...

그 일이 너무 힘들고 하기가 싫더라도 그 시간에 그 장소에 가 있는 것은 무엇보다 중요한 일이라고 합니다. 예를 들어서 운동을 해야하는데 너무 싫다면 싫더라도 그 장소에서 쉬거나 놀거나 하라는 이야기죠.

 

이렇게 그 곳에 가는 것에 익숙해지기 시작하고 그 곳에 방문하는 것이 습관이 되기 시작을 하면 운동을 시작하는 것은 매우 쉬운 일이라고 합니다.

 

운동을 하러 가는 것 + 운동하기의 두가지의 미션으로 인해서 2배가 힘들었다면 일단 방문을 하는 것에 익숙해지게 되고 습관이 되면 운동하는 것만 남기 때문에 그 것을 하는 것이 더 수월해질 수 있다고 합니다.

300x250
Posted by 고양이네집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