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술 너무 마시는 남자친구 여자친구 계속 만나야할까?
술을 너무 많이 마시는 문제로 다툼이 발생하는 커플들이 적지않죠.
실제로 이런 이유로 헤어지는 커플들이 많은 편이기도 한데요, 오늘은 이런 관계를 계속 유지를 해야할지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을 하는 분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물론 이런 문제에 정답은 없습니다.

▶ 많은 분들이 조언으로 "헤어지라"고 이야기하는 편이라고 합니다.
그 이유는 간단한데요,
술을 좋아하는 사람, 다른 사람을 만나서 술마시는 술자리를 좋아하는 사람은 그 생활을 버리는 것이 힘들기 때문이죠. 그래서 대부분의 사람들은 술에 대한 문제가 지속적으로 발생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 사람의 인맥이 "술자리"에서 형성되어 있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죠.
그래서 술을 마시지 않는다는 것은 현재의 본인의 친한 사람들을 만나지 않는다는 것과 비슷한 문제이기 때문에 고치기는 매우 힘들고, 이런 문제들이 반복될 것이기 때문에 현재 많이 다투고 싸우고 거짓말 등으로 속이 상하는 일이 반복된 상황이라면 헤어지는 것이 정답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많은 분들이 이런 것들을 직접 경험을 하고 주변에 반복적으로 간접경험을 하고 이런 조언들을 하고 있습니다.

▶ 그렇다고 무조건 헤어지는 것이 정답은 아닙니다.
서로 대화를 합고 협의를 하고 타엽을 먼저 할 필요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고쳐지지 않는 것이 술자리를 좋아하는 것이지만 일부의 경우에는 타협을 통해서 어느정도 조절을 하기도 하고 서로 맞춰나가면서 서로가 만족할만한 결과도 얻을 수 있기 때문이죠.
일주일에 술자리 횟수에 대해서 대화를 나누고 타협을 하거나 술자리가 끝나는 시간과 같은 것들에 대한 대화를 나누고 그리고 술을 마실 때 전화나 연락을 꾸준하게 하는 등의 여러가지 협의를 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서로 대화를 통해서 합의를 해도 지키지 않고 거짓말을 하고 술을 마시는 것으로 인해서 반복된 문제가 발생한다면 그 때는 "이 상태로 참고 사귀거나" "헤어지거나"를 선택해야하지 않을까 합니다.

술자리를 좋아하는 분들은 이런 문제로 싸울 것이 되냐고 생각을 한다고 합니다.
이런 문제에 민감하게 받아들이거나 혹은 술로 인한 트러블이나 문제들을 유발한 상황으로 인해서 가볍게 보기가 힘든 분들은 이별을 고민할 정도로 민감한 문제일 수 있기 때문에 만약 이런 문제를 가볍게 생각한다면 그렇지 않다고 상대방에게 인지를 시켜주는 것도 중요한 부분이라고 하네요.
너의 술버릇, 주사, 술마시는 횟수나 늦게 집에 들어가는 문제로 내가 이렇게 힘들고 고통스럽고 불안하다는 것을 명확하게 인지시켜줘야만 제대로 된 대화를 시작할 수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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