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분하다 생각되는 휴식을 보내는 방법




휴일이 지나가게 되면 제대로 쉬었다는 생각을 못하게 될때가 많습니다. 이는 충분한 휴식을 취했다는 생각이 적기때문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정신과 육체의 재충전이 될 수 있는 휴식을 취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하게 됩니다.


그리고 이러한 휴식은 남을 따르기보다는 내게 맞는 충분한 휴식이 되었는지가 중요합니다.



■ 업무와 떨어져있기.

프랑스의 경우 퇴근한 이후에는 업무와 관련된 연락과 지시를 금지하자는 규정에 대해서 이야기되고 있을만큼 퇴근 이후에도 신경써야하는 근무가 삶에 질에 많은 영향을 주고 있다는 것은 정설이 아닐까 합니다.


그래서 당연히 휴식을 할때는 업무와 가능하면 떨어져 있는 것이 정신건강에 도움이 되고, 휴식을 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 문화생활 동아리 등 활동하기.

일주일을 충분하게 쉬었는데 "기억나는 것이 없다"라는 것 역시 좋은 휴식을 취했다는 생각이 들지 않습니다. 가능하면 휴식때 시간을 내서 평소에 보고싶었던 공연을 보거나 영화등을 보는 것 역시 중요하다고 합니다. 이러한 추억들이 쌓이게 되면 충분히 좋은 휴식을 취했고 남는 것도 많았다고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 새로운 것에 도전하라

TV를 보면서 여러가지 취미들이 많이 나오는 것을 그냥 "하고싶다."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생각만 하지말고 도전하는 것이 보다 충실한 휴식시간을 보낼 수 있게 된다고 합니다. 이러한 시간들은 새로운 것에 도전했다는 성취감 뿐만 아니라 그 취미생활을 하면서 느껴지는 행복도 가질 수 있기때문에 많은 분들이 휴식에 필요한 요소라고 합니다.


가능하면 하고싶은 일이라면 도전해보는 것도 좋은 선택일 수 있습니다.





휴식을 취하는 것이 "주말" 로 한정되는 것을 피해야한다고 합니다.

퇴근 이후에도 잠들기 전까지의 시간은 충분한 자기생활을 위한 시간과 휴식을 위한 시간이라는 것을 잊지말고 이러한 시간을 활용할 수 있는 계획을 짜는 것도 좋은 방법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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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고양이네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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