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사고 합의금 계산 및 보상

교통사고 합의 요령





아무리 안전운전 방어운전을 한다고 해도, 횡단보도를 건널 때 파란불에 건넌다고 해도 사고는 날 수 있습니다. 내 책임이 아닌 상대방의 실수로 인해서 큰 사고가 발생할 수 있다는 이야기죠. 이렇게 사고가 나게 되면 치료를 위해서 병원에 입원해야하고 여러가지 비용들이 많이 발생하게 되는데요.


오늘은 교통사고로 피해를 당한분들의 교통사고 합의금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 4주이상의 진단이 나오는 큰 사고 시 천천히 진행하세요.

회사측의 말을 너무 믿지마세요.



교통사고 4주 시상 5주 6주 등의 진단이 나오는 사고의 경우에는 합의를 천천히 진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 이유는 추가적인 부상이나 여러가지 문제들이 뒤늦게 발견되거나 후유장해 등이 발생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하기 때문입니다.


치료를 받은 다음에 합의를 진행해도 늦지 않습니다



▷ 보험사 직원의 회유 협박에 속지마세요.

치료기간이 길어지고 입원기간이 길어지면 당연히 보상은 커지게 됩니다. 그래서 이러한 보상을 줄이기 위해서 빠른 퇴원을 종용하거나 회유 협박하는 경우가 간혹있습니다. 


가능하면 반드시 치료를 다 받은 후 문제가 없다는 시기에 합의를 진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Tip

원하는 합의금을 제시하라는 말에 먼저 이야기하지 마세요. 그리고 사인은 최대한 늦게 그 서류를 제대로 확인하고 문제가 없을 때 하는 것이 좋습니다.


많은 분들이 회사측에서 제시하기도 전에 낮은 합의금을 이야기하고 합의하게 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가능하면 합의금에 대해서는 회사측의 보상요구를 들은 다음 판단하는 것이 좋습니다.





교통사고 합의금 계산은 어떻게 이뤄질까?



1. 치료비용

2. 위자료

3. 휴업손해


등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이 중에서 치료비용은 치료를 받는데 지출되어지는 것을 보상받는 것을 이야기하며, 위자료는 사고에 대한 위자를 이야기하는데요, 상해급수에 따라서 위자료가 책정이 됩니다. 그리고 가장 많이 논란이 되는 휴업손해가 있습니다.



▣ 휴업손해 : 치료기간동안 일을 하지 못한 것에 대한 보상


을 이야기하는데요. 이는 20세 이상 60세 이하 일을 할 수 있는 성인이라면 누구나 받을 수 있는 보상입니다. 하지만 보.험사 등은 이 것을 누락하거나 보상해주지 않으려고 하는 경우가 간혹 있습니다.


※ 휴업손해는 무직이나 대학생 취업준비생 들도 성별구분없이 받을 수 있습니다.




★ 과실비율에 대한 중요성

대인사고나 자동차 사고가 발생했을 때 내가 더 큰 사고가 난 상황이라고 해도 상대방에게 치료비나 보상을 제공해야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 이유는 그 사고가 발생하는데 내가 가지고 있는 과실의 비율이 있기 때문이죠. 그 비율만큼 상대방에게 보상해주어야 합니다.


그래서 과실에 대한 부분은 정말 중요한 부분인데요, 과실이 이상하게 나왔거나 내 과실이 없는 상황인데 과실이 잡혔다면 소송 등을 통해서 과실을 줄일 수 있습니다.





이런 항목들은 모두 더해서 계산하게 되면 대략적은 합의금을 계산할 수 있는데요, 조금 어려운 분들의 경우에는 "교통사고 전문로펌" 에서 제공하는 온라인무료상담 등을 이용하는 것이 좋은 방법입니다.


경미한 사고의 경우가 아닌 중상해나 사망사고 등의 경우에는 합의나 소송 등 여러가지 법률에 대한 상담을 무료로 제공한다고 하니 이를 통해서 궁금한 점을 해소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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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고양이네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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