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춧가루 팍팍 넣어서 먹으면 감기가 뚝 떨어져."

라고들 하죠.

어떤 부들은 소주와 함께 매운 음식을 먹으려고 엄청나게 매운 국물요리와 함께 먹기도 합니다. 이렇게 먹고 푹 자면 감기가 뚝 떨어진다고 말이죠. 근데 정말 효과가 있을까요?

 

아님 운동이나 사우나 혹은 찜질과 같은 것도 효과가 있을까요?

 

 

"아니라고 합니다."

 

매운음식과 소주는 많이들아는 내용이죠.

이 이야기가 퍼진것은 이유가 분명 있기는 합니다. 감기에 걸리면 입맛이 없어지게 되고 몸이 아파서 잠을 잘 못자게 됩니다. 근데 자극적인 맵고 양념이 진한 음식은 떨어진 입맛에도 괜찮고 여기에 술을 마시게 되면 술에 취해서 잠이 들기 때문이죠. 그래서 이러한 방법이 도움이 된다고 느낀다고 합니다.

 

근데 이 것은 잘못된 방법이며 몸을 더 상하게 한다고 합니다.

 

 

감기로 소화기능이 떨어진 상태에서 자극적인 음식을 먹으면 더 속이 안좋아질 수 있습니다.

설사를 하게 되거나 소화불량으로 고생하거나 통증이나 불편함을 호소하게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술 역시도 위장에도 안좋고 술로 인한 탈수로 몸 상태는 더 나빠지게 될 수 있습니다.

 

지금 당장은 괜찮은 것처럼 느껴지더라도 시간이 갈수록 이러한 매운 음식과 술로 인한 영향으로 몸이 고생하게 됩니다.

 

 

사우나나 찜질도 좋지 않습니다.

이는 땀을 과도하게 흘려서 개운한 느낌을 가지지만 실제로는 수분을 몸에서 강제적으로 배출하는 과정일 뿐이기 때문에 몸 상태가 나빠질 수 있습니다. 특히 탈수현상이 발생하게 되면 어지러움과 같은 문제가 생기거나 두통이 생기기도 하며 몸의 컨디션이 나빠지기 때문에 사우나나 찜질은 하지 않는 것이 좋으며 했다면 충분한 수분을 섭취해서 사우나나 찜질을 하기 전 이상으로 체중을 맞춰야 합니다.

 

그리고 사우나나 찜질 이후에는 바로 휴식을 취하고 힘든 일을 하지 않는 것이 좋은데요, 탈수가 있는 상황에서 몸을 움직이게 되면 낮아진 컨디션에 무리가 될 수 있습니다.

 

 

최악은 매운음식과 소주를 먹고 자기전에 뜨거운 물에 샤워를 하고 자는 것이라고 하죠.

더 나쁜 것은 사우나까지 하거나 찜질을 하려고 하거나 반신욕을 하려고 하는 것이라고 하는데요, 이러한 것들은 매년 사고 뉴스가 있을 정도로 위험한 행동이라고 합니다.

 

컨디션이 나쁜 상황에서 술을 먹고 사우나나 뜨거운 물에 샤워를 하게 되면 혈액순환이 빨라지게 되고 술기운이 빠르게 돌면서 어지러움이나 현기증 각종 문제들이 생길 가능성이 높아 넘어지거나 잠들면서 사고가 생기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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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고양이네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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