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간편하게 드시는 것을 선호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아침에 토스터기로 구운 빵과 주스 그리고 과일을 드시고 출근을 하는 분들이 많죠. 근데 이런 식사는 20대의 건강한 시절에는 문제가 되지 않지만 40대 이후부터는 피해야하는 식단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적지 않은 분들이 드시는 떡 역시도 그렇게 좋은 식사는 아닙니다.

아침에 빵과 주스 혹은 커피는 혈당을 올리고 체지방을 늘리는 주범
우리가 먹는 빵은 밀가루에 지방과 설탕 그리고 소금을 넣어서 만든 식품입니다.
탄수화물과 지방의 비율이 매우 높은 음식이죠. 게다가 정제된 밀가루로 만들어진 단순 탄수화물위주의 식사이기 때문에 소화가 빠르고 흡수도 빨라서 혈당을 급격하게 높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시중에 판매되는 다른 종류의 빵들은 더욱 더 그 영향이 큰데요, 식빵보다 많은 양의 설탕이나 지방이 들어가기 때문에 고혈당을 유발하는 대표적인 음식이 빵이기 때문입니다.

주스는 괜찮지 않냐고 하는데 그렇지 않습니다.
과일 등을 갈아버리게 되면 과일 등에서 얻을 수 있는 건강의 이점은 크게 줄고 단점이 크게 늘어날 수 있습니다. 빠르게 고당의 음식을 섭취하게 되는 만큼 혈당이 빠르게 상승하게 되죠. 만약 빵과 함게 먹게 되면 혈당은 엄청나게 치솟을 수 있으며 당뇨가 있거나 전단계인 분들은 더욱 높은 수치를 기록하게 될 수 있습니다.
믹스커피의 경우에도 설탕의 양이 적지 않기 때문에 혈당 상승과 체지방 증가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 과일은 적당량을 씹어서 천천히 먹는 것이 가장 좋은 섭취 방법입니다.
과일도 적당히 드시면 좋습니다.
하지만 앞에 먹은 것이 빵과 주스나 커피라면 이 과일도 주의가 필요한데요, 과일으로 당을 추가로 섭취하기 때문에 높아진 혈당이 더 높아지게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고혈당을 아침마다 경험하게 되면 당뇨가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혈당이 빠르게 솟았다가 인슐린의 과다 분비로 빠르게 떨어지는 것을 혈당 스파이크라고 합니다. 이 혈당스파이크를 경험할 때 마다 우리 몸의 인슐린 저항성은 높아지게 되고 인슐린이 분비가 되어도 정상 작동을 하지 못해서 혈당이 점점 높아지게 됩니다. 그리고 그 과정이 반복될 때마다 당뇨로 진행될 가능성은 높아지게 됩니다.
40대 이후부터는 이러한 아침식사는 피해야 하는 이유죠.
아침 뿐만 아니라 식사 전반에 충분한 식이섬유와 단백질의 섭취가 중요하며 그리고 탄수화물도 정제 탄수화물이 아닌 복합 탄수화물을 찾아서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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