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먹고 뷔페에서 돈이 아깝지 않고 돌아오면 후회가 많이 되죠.

너무 많이 먹어서 살이 찔 것 같다거나 지금까지 잘 참았는데 이렇게 많이 먹어도 되는 것이였나는 죄책감이 가득 차게 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다음 끼니를 굶거나 혹은 다음날 식사 까지 굶게 되는 일이 발생될 수 있습니다.

 

근데 이렇게 굶거나 하는 것은 뷔페보다 더 나쁜 방법이라고 하네요.

 

 

잘 먹고 맛있는 시간이였다고 생각하세요.

자책감을 가지게 되면 더욱 더 이런 생활이 반복이 될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노력을 했는데 한번으로 무너졌다고 생각을 하기 보다는 지금까지 잘해왔으니 하루 정도는 이렇게 먹어도 괜찮아 다시 꾸준하게 지속적으로 식단관리하고 운동을 하면 된다고 할 필요성이 있다는 것이죠.

 

이런 마인드가 지금같은 건강한 식생활과 운동을 지속하게 할 수 있는 건강한 마인드라고 합니다. 한 번으로 죄책감을 가지거나 포기하지 말고 이렇게 한 번의 기분좋은 일탈을 하나의 원동력으로 삼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1달에 1회나 2달에 1회 정도 이런 치팅 데이를 만들어 둔다면 이날을 잘 보내고자 더욱 더 노력을 하게 될 수 있습니다.

 

 

물을 많이 마시고 토마토도 많이 드세요.

뷔페의 음식을 먹고 나면 당분간은 체중이 많이 늘어난 것 처럼 느끼게 됩니다. 그 이유는 뷔페의 음식들이 짜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런 붓기를 빼기 위해서는 물을 많이 마시고 칼륨이 많은 토마토를 먹는 것이 좋습니다. 바나나에도 칼륨이 많지만 칼로리가 높기 때문에 될 수 있으면 토마토를 드시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토마토와 물을 충분히 먹게 되면 짠 맛으로 인해서 늘어난것 처럼 보이는 체중이 빠르게 줄어들기 때문에 죄책감도 줄고 다시 식단과 운동을 할 기분으로 빠르게 돌아오게 될 수 있습니다.

 

 

뷔페를 다녀왔더라도 굶지 마세요.

점심에 뷔페를 다녀왔다면 저녁은 꼭 먹는 것이 좋습니다. 근데 이 것을 칼로리가 낮고 포만감을 느낄 수 있는 식이섬유, 샐러드를 먹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샐러드를 적당히 먹고 배고픔을 방지하게 되면 다음날 아침이나 점심에 허리고 인한 폭식을 예방하게 될 수 있습니다.

 

다음 날도 칼로리가 낮고 지방이 낮은 식단으로 먹는 것이 도움이 되는데요, 이렇게 굶지 않고 평소보다 낮은 지방과 칼로리 저당의 식품을 섭취하게 되면 체중이 늘어나는 것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운동을 꾸준히 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뷔페의 음식으로 높은 칼로리 지방의 섭취 그리고 탄수화물로 늘어난 체중은 아직 지방으로 전환된게 아니기 때문입니다. 체지방으로 전환이 되는데에는 2주가 걸리며 그 동안은 그 전단계인 글리코겐의 상태로 남는데요, 이 글리코겐은 체지방보다 빼기가 7배 쉽기 때문에 일주일 정도만 꾸준히 운동하고 식단만 조절하더라도 빠르게 줄어들게 될 수 있습니다.

 

하루 30분 정도의 글리코겐을 태울 수 있는 유산수 운동을 꾸준하게 한다면 뷔페로 찐 살보다 더 많은 양의 칼로리를 태울 수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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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고양이네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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