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장면까지는 괜찮은데 곱빼기를 시키면 소화가 안된다는 분들이 많죠.

짜장면을 먹고 군만두를 먹거나 탕수육을 먹어도 소화가 잘 안된다는 분들도 있는데요, 젊을 때에는 짜장면+탕수육 솔로 세트를 혼자서 먹어도 괜찮았는데 나이가 들면서 부터는 이렇게 먹는 조합이 은근 부담이 되기도 하고 때로는 곱빼기로 먹는 것도 결심히 필요해지기도 하는데요,

 

왜 나이가 들어서 짜장면 곱빼기를 먹으면 소화가 힘들까요?

 

 

짜장면은 기름 폭탄.

짜장면은 기름에 춘장을 튀겨서 만드는 요리죠. 그래서 이 짜장면은 매우 기름진 고지방 음식입니다. 이 고지방 음식은 위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지게 되면서 소화를 힘들다 느끼게 만들죠. 게다가 장 내에 가스를 유발하기 때문에 짜장면 곱빼기 처럼 많은 양의 짜장을 먹은 뒤에는 소화가 더 안될 가능성이 높아질 수 있습니다.

 

간짜장도 비슷한데요, 간 짜장 역시 재료와 춘장을 기름에 볶아서 만드는 만큼 매우 기름지기 때문에 간짜장도 곱빼기처럼 많은 양을 먹으면 소화가 잘 안될 수 있습니다.

 

 

잘하는 집에 가면 소화도 잘되던데 이상하게 배달음식은 소화가 안되더라.

 

이런 이야기를 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근데 이 것은 어느정도는 맞는 이야기라고 하는데요, 배달짜장면이나 짬뽕은 장기간 배달하는 동안 면이 퍼지지 않게 하고 국물을 흡수하지 않게 하기 위해서 첨가물이 들어가게 됩니다. 면의 탄력성과 면이 잘 불지 않게 넣는 첨가물들이 있는 면들은 사람에 따라서 소화가 힘들 수 있습니다.

 

배달을 하지 않는 중국집에서는 이런 첨가물을 쓰지 않는 경우 짜장면을 먹어도 다른 곳에서 먹는 것보다 속이 더 편할 가능성이 높은 편이라고 합니다.

 

 

생각보다 많은 양의 짜장면 곱빼기

 

짜장면의 경우 양이 적다고 느끼는 분들이 많습니다.

아마도 식어있는 음식이라 빠르게 음식을 먹기 때문에 부족하다고 늘 느끼기 때문일텐데요, 이 짜장면도 생각보다 양이 적지는 않은 편이라고 합니다. 곱빼기는 말 그대로 양이 매우 많은 편입니다. 그래서 이 음식을 먹을 때에는 포만감을 느끼지 못해서 불편함을 못느끼다가 시간이 지나고 포만감이 올라올 때 많은 양의 음식을 먹어 불편함을 느끼기 시작한다고 하네요.

 

특히나 느끼하고 기름진 짜장까지 다 먹은 다음이라 더욱 더 불편하게 느껴지게 될 수도 있다고 합니다.

 

 

 

 

짜장면에는 나트륨의 함량도 높고 당분의 함량도 높으며 단맛이 강한 음식입니다.

게다가 탄수화물위주의 기름으로 만들어진 음식이라 당뇨나 고혈압이 있는 분들은 드시지 않는게 좋다고 이야기하는 음식 중 하나인데요, 아무래도 짜장면 1그릇의 나트륨은 2,000mg가 넘고 당의 함량도 높으며 기름이 많은 음식인 만큼 혈압이나 혈당에도 안좋은 음식이라고 합니다.

 

그렇다고 해서 짬뽕이 괜찮은 것은 아닙니다. 짱뽕의 나트륨은 4,000mg에 가깝고 탄수화물의 섭취량이 높아서 마찬가지로 건강을 생각한다면 피하는게 좋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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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고양이네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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