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 후에 슬기롭게 시간을 보내는법
저녁을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서 많은 것들이 달라진다고 하죠.
하루의 삶이 보다 충실해질수도 있고 지루하지 않게 보낼수도 있고 체중을 감량하거나 유지할수도 있으며 보다 나은 내일을 위해서 준비를 할 수 있게 되기도 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퇴근 이후의 시간을 슬기롭게 보내는 방법에 대해서 한 번 이야기해볼까합니다.
1. 지루한 시간을 줄이기.
저녁을 7시에 먹으면 자기전까지 많은 시간이 남죠.
이 지루한 시간을 지루하게 보내게 되면 음식을 먹게 되거나 혹은 이른 잠을 자게 되거나 하는 일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저녁을 먹은 후의 시간을 잘보내야 합니다.
친구에게 전화를 하거나 혹은 책을 읽거나 혹은 보고 싶은 드라마를 보거나 하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고, 취미생활을 하는 것도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지루할 만한 시간에 할 수 있는 나의 행복한 일정을 계획한다면 밤이 지루하지만은 않을 수 있습니다.
2. 저녁 먹고 산책하기
저녁을 먹고 설거지와 같은 일을 마치면 집안에 있기보다는 산책을 나가는 것이 좋습니다.
걷기 좋은 곳에서 30분 정도 산책을 하게 되면 스트레스가 줄어들 뿐만 아니라 신체활동량을 보충할 수 있기 때문에 체중이 늘어나는 것을 예방하게 될 수 있습니다. 산책을 하면서 적당히 근력운동을 해준다면 더 좋은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다만 자기 직전에 하는 산책은 가벼운 것이 좋으며 자기 1시간 전에는 운동과 씻기를 마무리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3. 다음날 준비하기
아침에 먹을 삶은 달걀이나 샐러드용 야채를 미리 삶고 썰어두는 것은 아침을 여유롭게 보내는 방법입니다.
아침을 간단하지만 영양가 있게 먹게 되면 오전의 컨디션이나 뇌의 활동이 달라지기 때문에 아침을 꼭 섭취하기를 권해드립니다.
그리고 다음날 입고나갈 옷을 미리 꺼내놓고 준비를 한다면 아침에 일어나서 뭘입을지 고민하면서 시간을 보내지 않을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다음날 준비해야하는 준비물을 미리 챙겨둔다면 필요한 것들을 놓고 가는 일이 발생할 가능성을 매우 낮추게 됩니다.
4. 자기전에 스트레칭 하기
잠자리에 들기전에 가볍게 하는 스트레칭은 몸과 마음을 이완시켜서 잠을 자는 것을 더욱 편하게 합니다.
일어서서 하는 것들도 있고 누워서 하는 스트레칭도 있는데 맘에 드는 것을 선택해서 명상과 함께 진행을 하게 된다면 잠을 자는 것이 편해질 뿐만 아니라 스트레스 지수도 낮출 수 있습니다.
특히 가벼운 불면증이 있거나 주말 저녁에 잠을 잘 못자는 분들은 명상과 스트레칭이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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