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생활에서 스트레스를 덜 받는 방법




직장생활을 하는 것처럼 많은 사람과 함께 모여있는 곳, 그리고 상급자 하급자등이 나뉘어진 곳에서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다는 것은 정말 불가능한 일이 아닐까 개인적으로 생각을 합니다. 성격이 맞지않는 상급자, 여러가지 불평불만이 많고 많은 것을 하길 바라는 그 위의 상급자들과 내가 바라는 것처럼 잘 따라와주지 않고, 사사건건 반대되는 의견을 이야기하는 후임들...


조금은 과장된 예시겠지만, 일단 내가 맘에 드는 사람뿐만 아니라 그렇지 않은 사람들과 하루에 9시간이상을 함께 시간을 보낸다는 것은 스트레스를 받을 수 밖에 없는 상황이 아닐까합니다. 스트레스를 받는 건 어쩔 수 없는 상황, 그렇다면 스트레스를 덜 받는 방법을 찾는 것이 현명하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직장생활 내 이미지를 어떻게 만들어가느냐가 가장 중요하다. 


▣ 사람이 좋아야 오랜시간 일을 해도 피곤하지 않다.

직장생활은 같이 일을 하는 사람들의 성격과 성향이 장기간의 근무를 유지하는데 크게 영향을 미친다고 합니다. 부부사이도 성격차이가 심하고 여러가지 상황에서 부닥치게 되면 헤어지게 되는 경우가 있는데, 하루 9시간 이상 얼굴을 보고 같이 일을 해야하는 사람들과의 관계가 어색하게되면 정말 힘들게 되죠.


▣ 친밀한 활동으로 직장내 인맥을 구성하자

사람이 좋아야 하는데, 이에 나도 포함이 되어 있습니다. 내가 힘들게 하는 성격이면 다른 사람들이 힘들다는 것을 알고 여러사람과 어울리고 친밀해질 수 있는 기회를 살리는 것이 좋습니다. 사람이 좋아지면 회사를 가는 것이 즐거워지기도 합니다.




■ 잘난척, 아는척 척척척을 하지말자

직장내에서 개인의 의견을 강하게 주장하는 것은 다른 사람이 볼때 좋지않은 모습일 수 있습니다. 적당히 자신을 감추고 상대방의 의견에 공감하면서 상대방의 의견을  "그럴 수 있다."라는 생각으로 인정하는 것이 인간관계를 진행하는데 좋지 않을까 합니다.


■ 약점을 보이지 말고, 오해하게 하지말자

회식에서의 심한 주사, 연애가 직장내 연애등 약점을 보이지 않고 최대한 감추면서 자신의 이야기가 나쁘지 않게 들리게 관리할 필요도 있습니다. 직장내에서의 안좋은 소문들은 선입견을 만들기도 합니다.


■ 타인에 대한 험담도 금물.

처음엔 상대방도 귀 기울여서 상대방의 이야기를 듣게되겠지만 후에는 내 뒷담화도 진행하는 것이 아닐까? 내가 없는 곳에서는 내 이야기를 할 것 같다라는 생각을 하게 만들죠. 이러한 생각은 상대방으로 하여금 신뢰를 잃게 만들 수 있습니다.


□ 계획을 정하고 계획에 대해서 도전하는 모습을 보여주자.

꿈이 있고, 꿈을 이야기하는 사람이 멋지게 보인다고 합니다. 그리고 도전하는 사람이 아름답다고 하죠. 여러가지를 계획하고 도전하는 모습은 발전하는 것을 원하는 사람으로 보여지고, 이러한 모습은 상대방으로 하여금 호감을 불러일으킬 수 있습니다.


□ 시간약속을 잘 지키고, 지키지 못할 약속을 하지말라.

내 생각에 언제까지 가능할 것 같다는 생각에 정말 타이트하게 일정을 잡게 되는 실수를 하게 될 때가 있습니다. 진행하는 부분외에 다른 부분에 소요되는 시간을 계산하지 못할때 역시 약속을 어기게 될 수 있는데요. 이러한 상황이 만들어지지 않게 적당한 선에서 시간을 정할필요가 있다고 합니다.


내 모든것을 들어내서 나의 한계를 타인이 알게 할 필요는 없습니다.




이외에도 직장내의 연애등을 피하라고 이야기합니다.

직장내의 연애활동은 지속되면 좋지만 만약 헤어지게 되면 이 것은 큰 상처로 진행될 수 있다고 하네요. 그렇기때문에 직장내의 연애를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라면 최대한 숨길 수 있는 만큼 숨기는 것이 가장 좋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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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고양이네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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