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외운동장에서 달리기 러닝머신에서 달리기의 장점
유산소 운동이라고 대표적으로 알려진 운동이 달리기나 빨리 걷기죠.
이 운동들은 많이 알려져 있을 정도로 안전하기도 하고 하는 방법도 쉽죠. 그리고 부상의 위험이 매우 낮기 때문에 남녀노소 누구나 할 수 있는 운동이기도 합니다.
근데 이 유산소 운동은 실내에서 하기도 하고 실외에서 하기도 하는데요, 이 두가지 방법 모두 장점이 많은 방법이라고 합니다.
오늘은 이 실외운동 실내의 운동의 장점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ㅇ 안전하게 운동할 수 있는 실내 러닝머신(트레드밀)
실내에서 하는 달리기는 생각보다 더 안전하다고 합니다.
스스로 속도를 조절할 수 있으며 달리는 도중에 돌뿌리나 혹은 사람으로 인해서 다칠 확률이 매우 낮다고 합니다.
그리고 프로그램 모드 등을 통해서 간편한 인터벌 운동이나 효율적인 걷기나 달리기를 원하는 시간동안 할 수 있다는 장점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비가오나 눈이 오나 운동을 마음껏 할 수 있다는 장점들도 존재합니다.
ㅁ 지겹지 않게 운동할 수 있는 실외의 달리기
운동을 하다보면 쉽게 지루해질 수 있는데요, 특히 달리기나 걷기와 같은 운동들은 같은 행동을 반복하기 때문에 더 쉽게 지루해지게 될 수 있습니다.
실외에서 하는 운동은 다른 운동을 하는 사람을 보거나 주변의 풍경을 보면서 달리기거나 걷기 때문에 이 지루함이 적을 수 있습니다. 또 운동을 할 때 다른 사람과 대화를 하면서 해도 크게 문제가 되지 않기 때문에 대화를 하면서 걷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실외에서의 운동이 더 즐거울 수 있습니다.
또 여러사람이 함께 걷는 장소에서의 운동은 다른 사람과 속도를 맞추거나 시간을 맞춰서 할 수 있기 때문에 운동 시간을 충분히 채우는데 장점이 있다고 합니다.
운동은 실내에서 하든 실외에서 하든 그 효과는 매우 높다고 합니다.
하루 5분이라도 운동을 하는 것은 운동을 하지 않는 것보다 매우 많은 건강의 이점이 있다고 하는데요, 운동할 시간이 부족하다고 하더라도 잠시간 걷거나 체조를 하는 등의 활동으로 몸을 움직여보시기를 추천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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