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으로 아이를 통제하지 말라 - 우는 아이에게 스마트폰 주지마라

스마트폰으로 아이를 통제하지 말라 - 우는 아이에게 스마트폰 주지마라

요즘 어린 아이들의 스마트폰 사용시간이 길어지면서 중독과 비슷한 현상을 보이는 아이가 많아지고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아이를 달래거나 혼자서 놀게 하는데 스마트폰이 정말 유용하기 때문에 부모들은 이런 것들을 알지만 아이에게 스마트폰을 주기도 합니다.

근데 이런 방식은 시간이 지나게 되면 아이에게 정말 좋지않은 영향을 주게 된다고 하는데요, 오늘은 이런 아이들의 스마트폰의 사용과 통제 그리고 보상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 아이에게 보상으로 주는 스마트폰 사용시간. 왜 나쁠까?

울지않으면 스마트폰을 사용하게 해줄께

지금 밥을 먹으면 조금 있다가 휴대폰 만지게 해줄께

말 잘들으면 스마트폰 오래 사용하게 할테니 말 잘들어

와 같이 스마트폰을 보상으로 아이를 컨트롤 하는 것은 정말 좋지 않은 행동입니다. 이 이야기는 좋지않은 것을 이용해서 아이를 현혹하게 하고 아이를 점점 스마트폰에 빠지게 만드는 방법이기 때문입니다.

또 이렇게 잘못된 것을 보상으로 반복해서 주게 되면 부모도 아이를 제대로 컨트롤 하는 방법을 잊어버리게 되면서 문제가 생기기도 합니다.

- 아이에게 해롭다는 것을 알면서 그 것을 자주 반복적으로 보장으로 이야기하면서 컨트롤 하는 것은 분명 문제가 있는 일입니다.

◈ 쉽고 돈이 들지않고 효과가 좋지만 스마트폰을 보상으로 주는 일은 최소한으로 해야합니다.

아이가 스마트폰을 오래 만지고 그 것에 집중한다는 것은 아이에게 여러가지 악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오래 앉아서 혹은 누워서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것은 아이가 오랜시간 신체활동을 하지 않게 하면서 비만으로 쉽게 이어지게 될 수 있습니다. 또 스마트폰을 오래 가까이 하는 시간이 늘어나게 되면서 시력에도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또 안아서 잘못된 자세로 오랜시간 스마트폰을 내려서 모게 되면 머리 무게로 인해서 거북목과 같은 신체 문제가 어려서부터 발새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 조금은 쉽게 아이를 다를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활용하기 시작하면 중독에 가까운 모습으로 끊어내기가 더 힘들 수 있습니다. 가능하면 정해진 시간 외의 추가적인 시간은 정말 짧게 주는 것이 좋으며 어린 아이라면 스마트폰 사용을 금지하거나 그 시간을 극히 짧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