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이 의미없이 지나가고 지루하다 느낀다면 새로움을 찾는 것이 답
집-학교 혹은 집-직장
이렇게 반복된 삶을 살게되면 통장의 잔고는 쌓이겠지만 삶에 활력은 무너지게 됩니다. 활력이 무너지게 되면 인생에 대해서 회의감도 들고 내가 뭘 하고 살았나 후회가 되기도 하죠.
이렇게 매일 반복된 삶을 살게되면 1년이 지난 뒤에도 뭘 하고 살았는지 모를만큼 기억에 남지않게 되는데요, 이러한 것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늘 새로운 것에 도전하고 경험 할 필요가 있다고합니다.
사람은 매번 반복하는 것들은 쉽게 망각하고 기억을 하지 않게 만들어져 있습니다.
아침에 화장실에 갔다가 문을 닫았는지 열었는지를 기억못하는 것처럼 매일 매번 반복되는 일들은 기억에 남지않는 것도 바로 이러한 이유입니다.
반대로 아침에 노크없이 문을 열었을 때 안에 누가 볼일을 보는 장면을 보게 되었다면 이러한 기억들은 오랜시간이 지나고 몇년이 지나도 잊혀지지 않기도 합니다. 이러한 기억이 오래 남는 것은 이전에 잘 경험하지 못했던 새롭고 기억할만한 사건이기 때문입니다.
이처럼 우리는 오랜시간이 지나더라도 즐겁게 기억할 수 있는 늘 새로운 경험을 찾아나서야 합니다.
가장 좋은 것은 여행입니다.
새로운 환경과 낯선 사람들과의 대화 그리고 새로운 음식의 맛을 찾는 것은 오래남는 좋은 기억이 되기 때문입니다. 무엇을 하든지 다 새로운 환경에 놓이는 것은 무엇보다 큰 삶의 활력을 주게 됩니다.
여유가 된다면 해외여행도 2년에 1회정도는 다녀오는 것이 좋습니다.
언어와 풍습 사람을 대하는 자세. 그리고 그 나라에서만 볼 수 있고 한국에서는 볼 수 없는 여러가지 일들을 경험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새로움이 가득한 활동은 삶에 있어 커다란 비타민이 될 수 있습니다.
배우는 것도 좋은 일.
배운다는 것은 이전에 몰랐던 것을 알게된다는 것이죠. 내가 좋아하는 것을 배우는 시간들은 삶의 질을 높여주고 자존감을 높게 형성하게 만듭니다.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한다는 것은 스트레스를 관리하는데에도 정말 좋은 일입니다.
딱히 배우고 싶은 것이 없다면 "악기""언어"를 배워보세요.
특히 악기의 경우에는 나의 감정을 표현하는데 도움이 되고 감성을 풍부하게 만드는데에도 도움이 됩니다. 또 같은 악기를 좋아하는 사람들간의 모임이나 악기를 이용한 연주회의 관심 등 삶의 질을 높이는데에도 크게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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