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를 좋아하지만 카페인에 민감해서 해가 지면 디카페인만 드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근데 매번 같은 매장을 방문하는 것이 아니라서 그런지 어떤 곳에서 마신 커피는 괜찮은데 어떤 곳에서 마신 커피는 이상하게 잠이 오지 않는 경우가 있죠.
본인은 디카페인을 먹었기 때문에 커피 때문이 아니라 생각을 하지만 실제로는 그 것이 디카페인 커피 때문일 수 있습니다.

"디카페인"
카페인이 없는 것이 아니라 많은 부분 제거한 커피라고 볼 수 있습니다.
대략적으로 한잔에 10mg 정도 들어있다고 볼 수 있으며, 이 보다 많은 양 혹은 적은양의 카페인이 존재합니다. 디카페인의 기준이 커피의 카페인에서 90%를 제거한 것을 의미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커피 한 잔에 들어있는 카페인의 10%정도는 디카페인이라고 해도 마실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죠.
일반인들은 마셔도 크게 영향을 받지 않지만 민감한 분들이라면 어떤 매장에서 마시는 디카페인 커피냐에 따라서 불면의 증상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일반 아메리카노는 대략 100mg ~ 150mg 의 카페인이 들어있습니다.
그래서 디카페인의 경우 10mg 수준의 카페인이 들어가 있을 수 있으며 커피의 양에 따라서 그 양은 달라질 수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카페인을 얼마나 제거했느냐에 따라서도 카페인의 함량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카페인에 민감한 체질인 분들은 이런 10~20mg 의 카페인에도 반응을 하고 또 불면의 증상을 경험하게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특히 컨디션이 좋지않거나 너무 피곤해서 교감신경이 흥분된 상태에서라면 더욱 더 문제가 될 수 있다고 합니다.

앞으로는 디카페인을 99% 제거한 것에만 사용할 수 있게 바귄다고 합니다.
제로의 경우에도 예전에는 슈가 제로인 제품에도 제로라는 표현을 써서 마치 칼로리가 없는 것처럼 느껴지게 홍보를 하기도 했지만 지금은 그런것들이 없어진 것처럼 디 카페인의 경우에도 이렇게 오해하고 카페인이 전혀 없거나 미량만 있는 것처럼 알고 있는 분들에게 피해가 된 것들을 이런 기준의 변경으로 바뀔 수 있다고 합니다.

커피는 많은 분들이 즐겨하는 음료죠.
지금은 매일 한 잔 이상을 드셔야하는 현대인이 매우 많다고 합니다. 커피가 필요한 세상이라는 것인데요, 커피를 마시지 않으면 일을 하거나 공부를 하거나 하는데 지장이 생기는 경우도 매우 많다고 합니다.
실제로 하루에 1L의 커피를 1잔 이상 먹는 분들도 꽤 많은 편.
이런 분들은 카페인 과다섭취로 인한 여러가지 문제들이 생길 수 있는데요, 그러한 것들을 예방할 수 있는 것이 디카페인 커피일수도 있지 않을까 합니다. 정말 필요해서가 아닌 커피맛이 그리워서 드시는 분들은 디카페인이 여전히 카페인 함량이 낮으니 이 것을 드시는 것을 권해드리고,
카페인에 민감한 분들은 밤이 되면 디카페인도 드시지 않기를 권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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