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동물을 키울 때 보면 "연인인것처럼 구는 반려동물"이 있다고들 하죠.

직접 경험해보지는 않았지만 실제로 연인인것처럼 굴면서 질투심이 매우 강한 반려동물은 생각보다 많은 편이라고 합니다. 이는 키우는 사람에 대한 애정이 커서 그럴수도 있고 견종의 특징일수도 있는데요,

 

중요한것은 반려동물도 질투심이 있다는 것입니다.

 

 

내가 무언가를 하면 끼어들어 방해한다.

갑자기 평소에 안하던 행동을 한다.

갑자기 짖거나 울음소리를 낸다.

다른 사람이나 동물에게 공격성을 드러낸다.

내 옷이나 잠자리에서 가만히 있는다.

 

등의 증상을 보인다고 하죠.

심한 경우에는 다른 사람과 있을 때 그 사이에 끼어서 밀착되거나 대화를 하는 것을 방해하기도 합니다. 특히 이런 끼어드는 행동 때문에 애인인 것 처럼 군다는 이야기가 많이 나오죠.

 

 

이런 증상을 보이는 이유는 반려동물과 보호자의 관계가 불안정해졌다고 느끼기 때문일 때가 많습니다.

새로운 사람과 밀접한 관계를 보이는데 나에 대한 관심이 많이 없어보이거나 새로운 동물을 입양을 했거나 혹은 가족이 더 늘어났거나 하는등의 환경의 변화로 인해서 보호자와의 관계에 불안함을 느껴서 이런 증상을 보이게 된다고 합니다.

 

특히 새로운 가족이나 동물에 대한 애정이 커서 동물이 서운해할 정도로 관심이 적어지게 되는 경우 이러한 질투심이 커질 수 있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이렇게 질투를 하는 행동을 보일 때에는 여전히 좋아하고 가까운 사이라는 것을 느끼게 할 필요가 있습니다.

정해진 산책을 함께 나가는 것이 필요하고 또 같이 어울리는 시간도 유지하는 것도 좋으며 혼내기 보다는 이러한 시간을 보내면서 여전히 좋은 관계이고 너를 사랑하고 있다는 것을 표현을 해야합니다. 

 

그리고 동물에 따라서 집착이 많은 견종을 키우는 경우에는 새로 입양을 하는 것에 매우 신중해야하는데요, 새로운 개나 고양이를 데리고 오게되면 심각하게 스트레스를 받아서 이상증상을 보이거나 공격성이 많아질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죠. 그래서 분리불안이나 애정을 많이 갈구하는 견종을 키우는 분들은 더 주의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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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고양이네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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