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코올 의존증에 있는 분들이 가장 많이 하는 말이라고 하죠.
"지금이라도 맘만 먹으면 끊을 수 있다."
근데 그 맘을 먹기가 싫다는 거죠. 나는 알콜 중독이 아니기 때문에 그렇게 끊어야할 생각도 없고 왜 내가 끊어야하는지 모르겠다고 이야기하면서 나는 당장이라도 끊을 수 있다고 이야기 합니다. 근데 이 말은 대부분 거짓. 이 말을 하는 대부분은 술을 끊지 못합니다.

이런 이야기가 나올 정도면 이미 술로 인한 문제가 여러번 생긴 상태.
술을 많이 마셔서 만취해서 사고를 쳤거나 직장을 그만뒀거나 혹은 상대에서 큰 실수를 했거나 했기 때문에 이러한 이야기를 주변에서 하는데, 그 상황에서도
지금이라도 끊을 수 있는데, 그럴 생각이 없다.
라고 이야기하는 것은 현재 의존증이 심각한 정도고 나는 의지만으로 술을 끊을 수 없는 상태라는 것을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상황이라는 것이죠. 이런 분들은 절대 술을 스스로 끊을 수 없다고 보는 것이 어느정도는 맞는 판단이라고 보는 것도 여기에 있습니다.

이 말을 하면서 또 이런 이야기를 합니다.
술을 끊으면 스트레스를 받아서 죽을 것 같다.
술이라도 마셔야 스트레스도 풀리고 삶이 즐겁지, 안마시면 지옥 같을 것 같다.
라고 이야기를 합니다.
술을 계속해서 마셔야하는 강력한 이유를 스스로에게 만들어두고 절대로 술을 끊지 않겠다고 주변에 선언하는 말이라고 볼 수 있는데요, 이 정도의 수준이면 스스로 의지로 과도하게 술을 마시는 것을 멈출 수 없는 상황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정도의 말을 많이 반복한 경험이 있다면 스스로 고치기는 불가능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미 뇌가 망가졌기 때문에 술이 아니면 다른 방법으로 원하는 것을 얻는 것이 힘든 상황이며 그런 것을 스스로 의지로 고치는 것은 엄청나게 힘들며, 불가능하다고 볼 수 있기도 합니다.
이런 경우에는 병원을 찾아서 상담을 받고 심리적인 치료나 약물치료를 통해서 개선해 나가거나 술이 아닌 다른 방법으로 해소하는 것을 찾기도 하고 그리고 오랜시간 술을 마시지 않고 건강한 정신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게 유지하는 것도 지속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미 뇌가 술로 인해서 망가지게 되면 이를 어느정도 회복하는데에는 적어도 1년 정도의 시간이 걸리게 되는 만큼 이렇게 심각해지기 전에 스스로 고치려고 노력을 하거나 꾸준하게 병원을 다니면서 더 심각해지지 않게 하는 것도 필요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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