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를 할 때 탄수화물의 섭취를 제한하는 경우가 많죠.
그리고 이런 경우 체중의 감소 효과가 빠르게 나타난다고 이야기하기도 합니다. 특히 같은 칼로리를 섭취해도 탄수화물을 줄이면 체중이 빠르게 줄어든다고 이야기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나온 것이 "저탄고지"식단.
근데 주의해야할 부분이 있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살도 빠지지 않고 건강도 나빠질 수 있습니다.

혈당스파이크를 예방해서 살을 빼자
탄수화물을 적당량만 먹으면 혈당의 급상승이 생기지 않습니다.
라면에 밥을 말아먹거나 하는 식단을 일반인도 혈당을 200mg/dL까지 높이는 혈당스파이크를 만들게 되는데 이렇게 혈당이 급격하게 오르락 내리락하게 되면 우리몸은 체지방의 축적을 더 열심히 하게 되면서 살이 더 빠르게 늘어나게 됩니다.
빵, 떡, 면을 좋아하는 사람이 급격하게 체중이 늘어나는 것도 이런 이유.
그래서 이런 분들은 이런 음식을 끊는 것만으로도 체중은 바르게 줄어들고 정상체중으로 빨리 돌아오게 될 가능성이 높아질 수 있습니다.

그리고 탄수화물을 적당량먹는 것을 유지하게 되면 탄수화물의 에너지 사용 후 체지방을 에너지로 사용을 하게 되면서 체지방을 빠르게 줄여나가게 될 수 있습니다.
혈당스파이크를 예방해서 체지방의 축적을 예방하고 또 체지방의 분해를 돕는 식단이기 때문에 같은 칼로리를 먹더라도 체중이 줄어드는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실제로 저탄고지를 하는 분들은 고통스럽거나 힘든 식단을 하지 않고 또 오랜 운동을 하지 않더라도 체중이 줄어드는 것을 경험하게 된다고 하죠.

그렇다고 해서 고칼로리를 먹어도 탄수화물만 안먹으면 살이 빠진다는 것은 아닙니다.
고지방이나 고 칼로리를 먹게 되면 이 에너지를 다 소화하고 사용하지 않게 되면 이 것이 체지방으로 쌓이기 때문이죠. 지방도 체지방으로 전환이 되기 때문에 몸에 좋은 지방이라고 하더라도 고칼로리의 수치라면 체중이 늘어나게 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탄수화물도 너무 안먹게 되면 건강에 매우 나쁠 수 있는데요, 우리 몸은 탄수화물을 적당량 먹어야만 정상적으로 돌아가는 시스템인 만큼 너무 적게 먹거나 안먹으면 체중이 줄어들면서 건강도 빠르게 나빠질 수 있습니다.
이런 이유로 저탄고지 무탄고지는 2주이상 하면 건강에 매우 나쁘다는 말이 나오는 것이기도 합니다.

흔히 하는 실수가 "견과류"라고 하죠.
저탄고지를 할 때 허기짐을 해소하기 위해서나 단맛을 원하거나 혹은 간식을 원할 때 땅콩이나 아몬드와 같은 견과류를 드시게 됩니다. 근데 이런 견과류는 몸에 좋은 지방이 많다고 해서 많이 드시기도 하는데요, 이렇게 먹게 되면 체중이 급격하게 늘어날 수도 있습니다.
몸에 좋은 불포화성 지방이라고 하더라도 칼로리가 매우 높은 것이 견과류이기 때문에 많은 양을 먹으면 체중이 늘어나게 되는 것이죠.
그래서 지방의 섭취량도 적절하게 조절을 하고 먹는 종류도 조절을 하며 운동도 함께 열심히하는 것이 정말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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