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을 먹기는 귀찮거나 불편한데,
아침을 안먹으면 배고픔이 심해서 고생한다면,
아침을 먹지 않거나 간단하게 먹을 때 심하게 배가 고프거나 해서 점심에 폭식을 하는 것이 반복이 되는 분들이라면 아침에 삶은 계란 2개와 견과류 한 줌 대략 20g~27g 정도를 드시는 것이 효과가 높을 수 있습니다. 이 두가지 음식들은 포만감을 만드는데 효과적이기 때문에 오전의 배고픔으로 인해서 스트레스를 받거나 힘들어 하는 분들에게 정말 좋은 식단일 수 있습니다.
쉽게 준비해서 먹을 수 있는 견과류 + 삶은 계란 2개.
뭘 차려서 먹기가 싫거나 아침에 무언가를 먹는 것이 귀찮거나 싫은 분들에게 정말 적합한 음식입니다. 정말 쉽게 준비할 수 있고 아침에 먹어도 탈이 날 가능성이 매우 낮은 편입니다.
그리고 일주일에 2~3회 정도 계란을 삶아 놓으면 일주일 아침을 편하게 먹을 수 있고 견과류 역시 다양한 견과류를 모아놓은 한줌 견과류 제품들이 있기도 하고 아몬드와 같은 제품들도 대용량으로 저렴하게 판매하기 때문에 쉽게 준비할 수 있기도 합니다.
그래서 아침을 차리는 것이 불편하거나 혹은 시간이 없는 분들에게는 정말 좋은 식단일 수 있습니다.
이렇게 먹는다고 포만감이 생길까 의심을 하지만 충분히 포만감을 느낄 수 있는 구성입니다.
계란은 단백질이 풍부하기 때문에 살은 달걀 2개만 먹더라도 포만감이 오래 지속되는 음식입니다. 그리고 견과류는 식이섬유가 풍부하고 몸에 좋은 지방이 풍부하기 때문에 역시 포만감을 느끼게 하고 유지하는데 매우 효과적입니다.
그리고 이 음식들은 적은 양으로도 포만감을 만들고 유지할 수 있기 때문에 아침을 간단하게 먹거나 많은 양을 먹는 것이 부담스러운 분들에게는 정말 정말 좋은 식단입니다.
영양소도 꽤 좋은 구성이기도 합니다.
계란에는 단백질과 아미노산 비타민 등이 풍부하며 견과류에는 몸에 좋은 지방과 비타민 식이섬유가 풍부하기 때문에 아침에 먹는 식사로 조금 부족할 수 있지만 먹는 양으로 부터 받는 영양소는 충분할 수 있기 때문에 이를 드시는 것은 꽤 여러가지 영양을 할 수 있는 구성이기기도 합니다.
탄수화물의 비율이 부족할 수 있지만 이는 과일을 적당량 드시거나 삶은 고구마 50g 정도 드시는 것으로 보충할 수 있기도 합니다.
견과류와 계란2개로 부족하다면 신선한 야채와 과일을 드시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먹는 양을 조절하는 것이 중요한데요. 사과의 경우 반개 정도를 드시는 것이 좋고 토마토의 경우 1개 정도 그리고 탄수화물은 식빵 1개 정도나 호밀빵 1개 정도 아니면 삶은 고구마 50g 정도를 드신다면 영양의 균형도 잡을 수 있을 겁니다.
견과류의 경우 양이 적다고 많이 먹는 것은 주의해야합니다. 작은 양이지만 칼로리와 지방의 함량이 높기 때문에 양을 잘 조절해서 27g 정도를 넘지 않게 주의 하는 것이 좋습니다. 한 줌만 먹더라도 포만감은 충분히 얻을 수 있으니 양을 조절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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