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실이라고 합니다.

 

모 연예인은 고시 3관왕 보다 어려운 것이 외모가 뛰어난 것이라고 했죠.

그 만큼 외모가 가지고 있는 경쟁력은 생각보다 높으며 그 것으로 인해서 많은 것들이 달라지게 된다고 합니다. 특히 같은 능력을 가지고 있는 A와 B의 경우에도 외모가 뛰어나냐에 따라서 연봉의 차이가 많이 달라진다고 합니다.

 

물론 취업이 잘 되는 것도 잘생기고 이쁜 사람들이 더 높습니다.

 

 

이에 대해서 연구를 했는데 그 결과...

여성은 외모가 매우 뛰어난 경우 연봉이 높은 경우가 많았고 남성의 경우에도 연봉이 못생긴 남성에 비해서 매우 높게 나왔다는 것이죠. 그리고 취업률에 있어서도 잘생긴 사람들이 더 쉽게 취업을 하고 일을 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는 조사도 있었다고 합니다.

 

외모에 따라서 많은 것이 달라지지 않을 것이라는 생각과 다르게 일반적인 사람들의 평가요소에서 외모가 많이 들어가는 편이라고도 합니다.

 

 

보기좋은 떡이 먹기에도 좋다.

상품에 있어서도 상품의 모양과 포장이 그 상품의 가치를 높여주는 것처럼 사람의 외모도 그 사람의 능력을 더 뛰어나게 보이게 하기도 하고 신뢰가 가게 만들기도 합니다.

 

이는 인간의 본성인데요,

짧은 시간에 다른 사람을 판단해서 위험을 피해야했던 생존본능으로 인해서 외모로 그 사람의 많은 것들을 판단하고 그 것이 평가의 기준에 들어게 되기 때문에 이는 내가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야지 하면서도 외모가 평가에 들어가게 될 수 밖에 없다고 합니다.

 

※ 물론 물건도 마찬가지 입니다.

물건이 상한건지 괜찮은 건지 빠르게 외형으로 판단을 하는 만큼 포장지나 생김새가 그 상품을 판단하게 되는데 많은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과일의 경우에도 어떻게 전시되었냐에 따라서 그 가치에 대한 평가가 달라지기도 합니다.

 

 

외모는 그 사람의 생김새에만 해당이 되는 것은 아니라고 하는데요.

 

그 사람의 헤어스타일이나 복장도 많이 영향을 미치는데요,

인터넷에 유명한 같은 사람인데 작업복같은 옷을 입혀놓은 A 케이스와 깔끔한 헤어스타일과 딱 맞는 정장을 입혀놓은 B의 케이스의 직업이나 연봉 등을 묻는 실험들처럼, 그 사람이 입고 있는 옷이나 이미지 등도 그 사람의 평가에 많은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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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고양이네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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