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중감량 - 뼈건강 변비 생각하면서 하자



살을 빼려고 노력하는 분들의 경우 식사량이 줄거나 평상시에 먹는 과일이나 야채 등의 섭취가 크게 줄기때문에 신체에 필요한 영양분까지 섭취하지 못해서 결핍이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대표적인 것이 변비 뼈건강 탈모 등의 증상이 아닐까 합니다.

특히 섭취해야하는 칼슘이나 비타민D를 제대로 섭취하거나 생성하지 못하기 때문에 뼈의 밀도가 낮아지는 증상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골다공증이 발생하기 쉽다는 이야기입니다.





쉽게 이야기해서 뼈의 밀도가 낮아져서 잘 부러지는 것이 바로 골다공증인데요.


다이어트를 진행하는 나이가 있는 여성분들에게 많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골다공증을 예방해야 하는나이에 체중감량을 진행하면서 영양을 충분히 섭취하지 못해뼈가 약해지기때문입니다.


이렇게 골다공증이 발생하게 되면 작은 충격에도 쉽게 부러지기도 하기때문에 이러한 증상이 발생되지 않게 체중감량 중에도 칼슘을 충분히 보충하는 식단을 가질 필요가 있습니다.



일반적인 성인기준 700mg은 섭취해야한다고 하는데요.

가능하면 식사 중에 이렇게 섭취할 수 있게 잔멸치나 물미역 칼슘의 함량이 높은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 좋고, 비타민 D를 생성하기 위해서 햇빛을 충분히 보는 것이 좋습니다. (비타민D가 많이 들어있는 음식은 생선이나 달걀노른자라고 합니다.)


- 이러한 것을 섭취하는 것이 힘들다면 영양제 등을 통해서 섭취하는 것도 한가지의 방법입니다.





물미역의 경우에는 칼슘이 많기도 하고 식이섬유가 많아서 부족해질 수 있는 식이섬유를 충분히 섭취할 수 있게 도움을 주기도 합니다. 또 가볍게 먹기도 좋고 칼로리 부분에서도 적지않은 도움을 주고, 충분한 포만감을 주는 식재료이기때문에 이를 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섬유소의 섭취가 갑자기 늘면 복부 팽만이나 설사 등을 유발할 수 있다고 하니 2~3주 정도 꾸준히 먹는양을 늘리는 것이 좋습니다.


변비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흰쌀보다는 잡곡이나 현미 등을 섭취하는 것이 좋으며, 식이섬유를 충분히 먹고 하루 1~2리터 정도의 물을 나누어서 섭취하는 것이 좋으며, 규칙적으로 화장실을 방문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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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고양이네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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