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생활이 우울하고 힘들 때 극복하는 요령



직장생활을 3년이상하면 고비가 온다고 하죠.

어느정도 직장생활에 적응하고 익숙해지고 스스로 판단하고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이 있을 때가 되면 이런 심심해지고 우울해하게 되는 시기들이 있습니다.


이렇게 우울하고 지치게 되는 것은 여전히 업무량이 많아서일수도 있지만 반복된 일에 흥미를 잃거나 혹은 너무 방전되어서 피로가 쌓이거나 우울해졌기 때문일 수 있습니다.


오늘은 이런 우울감 피곤함 힘듬 을 해결할 수 있는 요령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첫번째, 소속감을 너무 가지지 말라.


번아웃이 되는 많은 분들이 회사에 대한 소속감이나 업무에 대한 부담감 책임감으로 인해서 쉽게 방전이 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내가 아니면 할 사람이 없어.

이런 자세들은 칭찬받을 만 하지만 너무 과도하게 몰입하고 소속감에 모든 것을 포기하게 되면 삶이 너무 힘들게 될 수 있습니다.


적당히 소속감을 가지면서 거리를 두고 내 생활에도 신경을 쓸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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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것이 바로 워라벨이라는 것인데요, 일과 삶의 발란스를 제대로 잡아야 상황이 극복됩니다.





두번째, 운동하기.


운동은 우울감과 힘듬을 해결하는 효과적인 방법이라고 합니다.

땀을 흘리면서 움직이는 것은 스트레스를 해소하는데 도움이 되지만 무언가를 할 수 있는 체력을 높이는데에도 효과적입니다.


체력이 높아지게 되면 여러가지를 극복할 수 있는 능력이 더욱 더 강해지기 때문에 운동을 꾸준하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세번째, 충분히 잠을 잘 자기


직장인들 중 충분한 수면시간을 가지는 분들이 적다고 하죠. 하루 7~8시간을 자야하는 성인이지만 여러가지 이유로 5~7시간 정도만 잠을 잔다고 하는데요, 이렇게 잠이 부족하게 되면 늘 피곤하고 힘들고 지치고 집중력도 떨어지게 되고 기억력도 떨어지게 됩니다.


그리고 제대로 된 호르몬의 분비가 잘 안되서 체중이 늘어나거나 예민해지게 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행복하고 즐겁기 위해서는 잠을 충분히 잘 필요가 있다고 합니다.





네번째, 여행가고 취미생활 하기


삶을 환기하기에는 여행만한 것이 없다고 합니다. 새로운 환경에서 새로운 사람을 만나고 새로운 음식을 만나는 경험은 생각보다 강하다고 합니다.이런 여행은 삶의 활력이 되어주기 때문에 주기적으로 한번씩 가주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취미생활도 마찬가지인데요, 내가 즐거워하고 좋아하는 일을 하는 것은 정말 삶의 질을 한단계 높이는 가장 효율적인 방법이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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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고양이네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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