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화가 잘 안될 때 보리차 효과 및 소화불량에 죽먹어야 할까?



요즘 여러가지 이유로 소화불량에 걸리는 사람들이 많죠.

직장인의 경우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소화불량을 경험했다고 이야기할 만큼 이 증상들은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증상들이기도 합니다.


특히 만성적인 소화불량을 가지고 있거나 직장생활의 스트레스로 인해서 잦은 소화불량 증상을 호소하는 분들도 많은데요,


오늘은 이런 분들이 궁금해하는 것들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 소화불량이라고 죽을 계속 먹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사람의 위장도 계속 사용해야만 제 기능을 할 수 있습니다.

근데 매번 식사마다 물과 같이 부드러운 죽을 먹게 되면 위장은 할 일이 적어지게 됩니다. 그래서 죽을 오랜시간 먹게 된다면 점점 기능이 떨어지게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렇게 위의 기능이 떨어지면 소화기능이 더 안좋아질 수 있기 때문에 위를 너무 오래 쉬게 하지 않아야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죽은 가능하면 오랜기간 먹지 않는 것이 좋으며 가능하면 정상식사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다만 자극적이거나 많은 양의 음식을 먹게 되면 소화불량의 느낌이나 불쾌감이 클 수 있기 때문에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 소화불량이라면 기름지거나 맵고 짠 자극적인 음식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평소 소화가 잘 안된다는 느낌이라면 식사를 오래하고 음식을 오래 씹는 습관을 가지려고 노력하는 것이 좋습니다. 오래 씹고 잘게 부서지게 되면 음식의 소화가 잘 되기 때문입니다.




▶ 소화불량에 보리차가 도움이 될까?


많은 분들이 소화불량일 때 보리차를 먹습니다. 

보리차는 소화를 돕는 대표적인 차이기도 하고 쉽게 먹을 수 있는 차이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드시는데요, 이 보리차는 식욕부진을 해소하거나 소화불랴을 개선하는데 도움이 되기 때문에 식사 후 마시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다고 합니다.


또 보리차는 변비를 해소하거나 장운동을 촉진시켜서 장의 문제를 해결하는데에도 도움이 된다고 하니 보리차를 두고 먹어두는 것이 좋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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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고양이네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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