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밥이 길어지면 비듬 입술갈라짐 가늘어진 머리카락 등 증상이 생기는이유



혼자 살면서 혼자서 식사를 하면 건강이 나빠지죠.

그래서 비듬이 생기기도 하고 입술이 트기도 하고 모발이 가늘어지기도 합니다. 그리고 소화불량과 같은 여러가지 증상들이 발생할 가능성도 높아지게 됩니다.


이런 증상이 생기는 이유가 비타민등의 영야섭취가 제대로 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하는데요, 야채와 과일 등의 영양섭취가 거의 없어서 그렇다고 합니다.






◈ 영양섭취를 제대로 하자


비타민이나 철분 비오틴 등등 여러가지 영양성분을 충분히 섭취하지 않으면 비듬과 같은 증상이 발생하기도 하고 모발이 가늘어지기도 합니다. 또 입술이 갈라지거나 트는 등의 증상들이 생길 가능성이 높죠.


이 외에도 건선이 생길 수 있기도 하고 피로회복이 잘 되지 않거나 피부건강이 안좋아질 가능성도 높아질 수 있습니다.


물론 변비의 증상이나 설사 등의 증상이 생길 가능성이 높으며 체중이 빠르게 증가할 가능성도 있다고 합니다.





이런 증상의 원인은 혼자 생활하면서 영양섭취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기 때문


혼자서 많이 먹는 라면은 염분의 함량이 높조 칼로리는 높지만 영양이 탄수화물 위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흔히 먹는 도시락 역시 염분함량이 높고 튀기거나 기름에 볶은 지방이 많은 육류나 탄수화물로 대부분 이루어져 있습니다.


혼자사는 사람들이 밥 반찬으로 먹는 밑반찬 역시 영양이 풍부하지 않으며 충분한 비타민과 각정 영양소가 들어있지 않습니다.


그래서 이런 음식들을 자주 먹는 혼밥하는 1인가구들이 위와 같은 증상으로 고생하는 경우가 많은 것이죠.





이런 상태를 해소하기 위해서는 과일과 야채 여러가지 영양이 풍부한 식품을 따로 섭취할 필요가 있습니다. 건강에 좋은 야채와 과일을 식전이나 식후 혹은 간식으로 꾸준하게 먹어야만 우리 신체가 필요한 영양소를 섭취할 수 있게 된다는 것이죠.


만약 이런 야채/과일을 자주 먹을 수 없는 환경이라면 종합 비타민이라도 사서 먹어야만 이런 증상들을예방할 수 있다고 합니다.


* 가장 좋은 것은 영양이 풍부한 식단을  차려서 먹는 것이지만 그 것이 힘들다며 이렇게 과일이나 야채로 섭취해야하며, 이 역시도 힘들다면 종합비타민으로라도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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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고양이네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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