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직장의 카톡 단톡방을 금지하는 회사가 늘고 있다
요즘 올바른 직상생활을 위해서 직장내의 단톡방을 금지하는 회사나 탈퇴하는 분들이 많아지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퇴근 후에는 sns를 통해서 업무지시를 하는 것을 금하거나 꼭 필요한 연락은 '전화'를 통해서 하라는 곳이 많이 늘어나고 있다고 하네요. 생각보다 많은 직원들이 이 때문에 피해를 받고 있고 그로 인해서 업무의 효율이 많이 떨어지기 때문에 이렇게 변화되고 있다고 합니다.
- 요즘 sns 문제 때문에 전화기능만 있는 휴대 전화기를 사용하는 분들도 있다고 하네요.
◈ 단톡방을 금지하니 모든 직원의 효율이 급상승
직장인은 퇴근 후에도 직장 상사가 올리는 이모티콘 하나에 긴장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답을 하지 않으면 화를 내는 상사도 있어서 의무적으로 답변을 하게 되는데요, 이런 과정에서 소모되는 심력 그리고 쌓이는 스트레스는 엄청나다고 하네요.
특히 연락이 오지 않는 상황에서도 계속 대기모드 비슷하게 기다려야하니 휴식의 효율도 떨어지게 됩니다.
그래서 이런 스트레스를 호소하는 직원들의 의견에 따라서 단톡방을 모두 사라지게 하니 모든 직원들의 회사의 만족도가 높아지고 업무의 효율도 높아지고 스트레스가 줄어드니 삶의 행복도도 모두 높아지고 있다고 합니다.
◈ 단톡방은 감정노동까지 해야하는 퇴근 후 업무...
퇴근 후 심심치않게 날아오는 어디선가 퍼온 글이나 나와 의견이 다른 이야기의 글 등을 올리고 대답을 요구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런 것에는 대응을 잘 하기가 힘들죠. 내 생각과 다르게 웃으면서 반응을 해야하고 동의하는 대답을 해야하는 경우도 많죠.
또 퇴근후나 휴일에 휴식을 취하고 있는 도중에 날아온 메세지에 황당해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여행을 갔는데 지금 자기의 업무에 필요한 것을 요구하는 경우 휴가를 완전히 망쳐버리게 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 단톡방은 소통이 아니라 소똥이라는 것이 많은 직장인들의 생각
◈ 단톡방을 공개적인 비난의 장소로 활용.
얼굴을 보고 실수에 대해서 이야기할 수 있는 것을 단톡방에 모든 사람이 있는 곳에서 혼을 내거나 실수를 지적하는 상급자도 많다고 합니다. 이렇게 비난을 하고 모욕을 주면 일을 더 잘하고 실수하지 않을거란 생각을 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근데 이렇게 모욕을 주고 명예를 훼손하는 문제있는 방식의 질타는 정말 효과가 없고 상대방을 더욱 위축시켜 실수를 더 유발하게 만들고 업무에 집중하지 못하게 만들기 때문에 절대로 해서는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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