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아시안 게임 역대성적 및 9월 22일 메달 이야기




아시안게임의 대부분을 2위로 마감했었죠. 

늘 1위는 중국이였던... 엄청난 매달의 차이로 중국이 늘 아시안게임을 휩쓸었습니다. 


그리고 늘 2위는 대한민국이였죠. 물론 간혹 일본이 2위였던 적이 있었으나 대부분의 2위는 대한민국이 2위였습니다. 지금 열리고 있는 인천의 경기역시 현재 2위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한국선수들의 눈부신 활약이 다른해보다 많이 보이는 인천 아시안게임인 듯 합니다.





오늘에 이슈가 되었던 것중 한가지는 일본야구국가대표팀입니다.


실제로 전원 사회인 야구팀으로 구성된 일본의 야구 국가대표팀은 많은 시선을 모았고, 오늘 중국과의 예선경기에서 11-0의 대승을 거두면서 일본이 사회인 야구팀이라고 절대 만만한 것은 아니라는 것을 입증했으며, 일본의 사회인 야구팀의 저력을 아시아에 보여줬다고 이야기되고 있습니다.


변형된 총으로 금메달을 딴 중국의 선수이야기도 이슈입니다.

경기도중 총을 변형해서 쏘는 것은 실격이였고 이 것에 대해서 중국의 이의가 진행되면서 실격이 아닌 금메달을 그대로 수여했다는 것에서도 많은 논란이 되고있습니다. 이러한 사건은 한동안 이야기되지 않을까 싶네요.


북한의 U-16 챔피언십 결승전에서도 선수의 나이이야기가 지적되기도 했습니다. 보기에도 성숙해보이는 선수들이 출전했고 다수의 국제 언론 관계자들은 연령 초과선수를 기용했다고 믿고 있다는 뉴스가 나오기도 했습니다. 실제로 경기를 보던 사람들도 나이에 대한 의심을 많이 했을정도지만 이를 확인할 수 없으니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리저리 재미있는 경기들이 많았습니다.

23일에는 양궁, 배드민턴, 볼링, 사이클, 펜싱, 체조, 하키, 유도, 족구를 닮은 세팍타크로 사격, 수영, 테니스등 여러가지 경기가 열린다고 하니 내일 하루도 즐거운 재미를 느낄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 아시안게임 역대성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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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고양이네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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