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절기 가벼운 여성 우울증 실외에서 사진도 찍고 sns도 하고 웹서핑도 하자
환절기가 되면 쉽게 우울해지거나 힘들다는 생각을 할 수 있습니다.
떨어진 면역력으로 감기와 같은 질병이 발병하게 되면 더욱 이러한 생각이 깊어지기도 하는데요. 이러한 것을 떨처내기 위해서는 "제대로 된 휴식"이 필요하게 됩니다.
날씨변화가 심하고 일조량이 줄어들어서 더욱 우울하기 쉬운 환절기 어떻게 하면 우울감을 해결할 수 있을까요?
▶ 실외에서 책도 읽고 sns도 하고 사진도 찍고 웹서핑도 하세요.
날씨가 좋은 날에는 외출을 하고 기분이 좋아지는 "힐링 도서"나 "도전/극복"에 성공한 소설이나 웹툰이나 만화책. 그리고 밝은 햇살아래서 셀카나 풍경도 찍고 이 것을 sns에 올리거나 웹서핑을 하세요. 이렇게 내가 좋아하는 활동이나 긍정적인 메세지를 주는 책을 읽게 되면 기분전환에 아주 좋습니다.
또 햇빛을 30분이상 쬐게 되면 행복호르몬이라고 이야기되는 "세로토닌"이 분비가 되게 되는데요. 이호르몬이 분비가 되면 우울증이 완화되거나 치료되는데 도움이 됩니다.
실외에서 책도 읽고 음악도 들었다면 가볍게 스트레칭하면서 산책도 해보세요.
산책을 하게되면 머릿속에 복잡하던 것들이 정리가 되기도 하고 신체활동을 통해서 면역력이 떨어지는 것을 예방하기 때문에 환절기에 쉽게 걸릴 수 있는 감기나 다른 질병들에 대한 저항을 길러줄 수 있습니다.
산책을 하면서 즐거운 음악을 듣게 된다면 현재의 기분을 좋게 전환을 하는데에도 크게 도움이 됩니다. 내가 좋아하는 음악의 경우 내가 가지고 있는 통증을 줄요주는 효과가 있기 때문에 마음이 아프다고 생각하는 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실외 공원에 방문하는 것도 좋은데요.
주위의 좋은 향기들이 심신은 안정하게 하고 기분을 좋아지게 만들기 때문입니다. 가볍게 내가 좋아하는 도시락과 음료를 들고 길을 나서보는 것도 아주 좋은 방법일 수 있습니다.
집안의 구조를 바꾸고 햇빛이 잘 드는 시간에 커튼을 활짝 열어두는 것도 도움이 된다고하는데요. 아무래도 일조량이 낮아서 발생하는 우울감의 경우 햇빛을 충분히 쬐는 것만으로도 증상의 호전을 기대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햇빛이 가장 잘 드는 시간이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라고 하니 이시간만이라도 커튼을 활짝 열어보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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