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기능 업무능력 학습 공부능력을 떨어뜰이는 습관



머리가 잘 돌아가지 않는다는 느낌을 받을 때가 있습니다.

때로는 기억하는 것이 잘 되지 않거나 기억했던 것들이 잘 꺼내지지 않는 경험을 하기도 합니다.


이런 것들은 어떤 이유로 인해서 나의 뇌기능이 떨어졌기 때문일 수 있는데요, 오늘은 이렇게 머리를 둔하게 만드는 나의 일상생활 중의 잘못된 습관들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 멀티테스킹이 당신을 힘들게 한다.


여러가지 일을 동시에 제대로 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사람들은 5%이내라고 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여러가지의 일을 함께 진행하게 되면 한가지의 일도 제대로 하기가 힘들다고 합니다.


그래서 대부분의 평범한 사람들은 한가지의 일이 마무리 되기 전에 다른 일을 시작하고 진행하지 않는 것이 더 유리할 수 있다고 합니다. 


멀티테스킹은 대부분의 사람들을 산만하게 만드는 행동일 뿐입니다.





- 스트레스를 관리하지 못한다.


스트레스가 쌓이게 되면 뇌의 능률이 많이 떨어지게 됩니다. 그 이유는 스트레스로 인해서 신체의 능력이 떨어지기 때문일 수도 있지만 스트레스의 요인이 해소가 되지 않은 상태라면 그 요인이 지속적으로 신경쓰이게 만들어 제대로 일을 처리하는 능력이 평소보다 떨어지기 때문이죠.


우리가 심하게 화가 난 날에는 다른 무슨일을 해도 제대로 일처리가 되지 않는 것처럼 스트레스도 쌓이고 풀리지 않으면 정상적인 일처리가 평소보다 힘들거나 어려울 수 있습니다.





- 식사를 제대로 하지 않는다.


식사시간이 불규칙하거나 먹는양이 불규칙하거나 혹은 식사를 거르는 습관이 있는 것도 능률을 낮추는 행동이라고 합니다.


배고프거나 제대로 된 에너지가 공급이 되지 않으면 뇌의 능률이 크게 떨어지게 됩니다. 또 배고픔으로 인한 예민함과 짜증 등의 부정적인 증상들이 능률을 더욱 낮추기 때문에 식사는 꼬박꼬박 제대로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 운동을 하지 않는다.


의자에 오래 앉아있는 것도 체력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이 외의 여러가지 행동을 하는데에는 반드시 체력이 필요하게 되는데요, 이 능력을 기르거나 혹은 능력이 떨어지지 않게 하는 것이 운동입니다.


체력을 기를 수 있는 운동을 꾸준히 해야만 능률이 오르고 무언가를 끝까지 하는데 필요한 능력이 만들어질 수 있습니다. 꾸준하게 하는 운동을 통해서 보다 건강해지는 것도 중요한데요,


아프지 않아야만 뇌기능과 신체의 기능이 떨어지지 않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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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고양이네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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