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놀고 운동하는 아이/청소년이 공부도 더 잘한다




아이들은 하루 1시간 정도 신나게 놀아야한다고 하죠.

그래야 스트레스도 적고 공부도 더 열심히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실제로 모 조사에서는 하루 1시간정도 숨이 차고 땀이 흐를만큼의 운동을 하고 근력운동을 했을 경우 행복하다라고 생각하는 아이들이 많았다고 할만큼 아이들의 운동은 성장발달 뿐만 아니라 아이의 행복에도 큰 영향을 주게 됩니다.





그리고 운동을 꾸준히 하는 아이들의 경우 학습능력이 더 뛰어난 경우가 많았다고 합니다.

운동을 통해서 근력을 키우게 되면 기억력이 좋아지고 체력이 좋아지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9세 - 11세 아이를 대상으로 한 실험 결과 유산소 운동과 근력운동을 하는 아이들의 경우 학업의 성취도가 더 높았고 그 중에서도 기억력과 수학 등의 영역의 점수가 더 향상되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하네요.


또 운동량이 부족해서 쉽게 지치는 아이들에게는 체력을 향상시켜 학업 중 체력이 떨어져서 집중력이나 학업능력이 크게 떨어지는 것을 예방할 수 있기 때문에 아이들이 충분히 뛰어놀게 해주는 것은 정말 중요하지 않을까 합니다.





충분한 신체활동은 아이들의 자존감이나 의지력 등등 정신적인 건강을 유지하는데에도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는데요, 운동을 통해서 칼로리를 소비하고 근력이 높아지게 되면 비만이 될 확률을 크게 낮추게 될 수 있으며 운동을 통해서 스트레스를 발산하게 되면 더 행복한 마음을 갖게 될 수 있습니다.


가능하면 매일 최소 40분 정도를 운동을 하는데 시간을 쓰는 것이 좋다고 하는데요,

뛰어놀거나 운동시설에서 운동을 하거나 체조를 하는 등의 신체활동도 좋고 수영이나 배드민턴 요가등의 운동을 하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다고 합니다. 





운동의 효과는 성인들에게도 나타나게 되는데요, 체력의 상승 기억력의 상승 스트레스의 해소는 업무능력향상에 아주 큰 도움을 줄 수 있다고 합니다. 또 꾸준한 운동은 고도의 집중력과 창의성을 발달하게 하는데에도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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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고양이네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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