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사람들의

밝고 따뜻한 이야기

...좋은 생각입니다.




얇은 책에 여러가지 좋은 정보와 좋은 생각을 하게만드는 꺼리들이 있었죠.

그리고 많은 사람들의 사연들이 그 얇은 책안에 가득 들어있었던 기억이 납니다. 이 책을 꼭 화장실을 갈때 가져갔던 기억이 납니다.


화장실에서 찬찬히 여유있게 읽으면서 볼일을 보다보면 정말 많은 독서를 하게 했습니다. 몇월호인지는 상관없이 항상 좋은 생각을 손에서 놓지 않았던 것 같네요. 화장실에서 보던 글을 계속 읽기위해서 볼일을 다 본다음에도 그 책을 들고 나와서 의자에 앉아서 한참을 읽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렇게 계속일다보면 얇은 한권을 금새 다 읽게 되었지요.


좋은 생각에서 보던 이야기를 되새기면서 나도 그런 상황에 그럴 수 있을까? 나도 그렇게 해야지 하는 훈훈한 생각을 하기도 했던 책이기도 했습니다.



좋은 글귀와 여러가지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질 수 있는 정보를 주기도 했습니다.

요즘에야 많은 사람들이 화장실을 갈때 스마트폰을 가지고 가지만 예전엔 좋은 생각이 인기가 있었었죠. 


또 장거리 버스를 탈때도 좋은 생각 한부만 있으면 심심하지 않게 장기간의 운행시간을 보내기도 했구요.




오늘따라 좋은 생각 책을 한부 구매해서 읽어볼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 리더스 다이제스트도 정말 많이 읽었던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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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고양이네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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